문화

iTV희망조합, “시민들의 시청권, 구걸해야 하나!”

iTV희망조합, “시민들의 시청권, 구걸해야 하나!”

5일 언론노조와 언개련은 지난 31일 양휘부 상임위원의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무기한 연기’ 발언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목동 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열었다.

‘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9월 반딧불, 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인권운동사랑방이 주최하는 ‘인권영화 상영회’가 이번에는 평택으로 간다. 인권영화상영회는 ‘9월 반딧불-우리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를 주제로 평택미군기지반대투쟁인 한참인 대추리의 아이들을 찾아간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촛불집회, 시위 등으로 외지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고 솔부엉이마을도서관, 평화난장 등 여러 가지 행사로 시끌벅적한 마을에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은지 궁금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9월 10일 늦은 8시 평택 대추리 대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떡값검사가 언론중재위원이라니!”

“떡값검사가 언론중재위원이라니!”

1일 정동채 문화관광부 법원행정처장과 대한변호사협회장 등의 추천으로 새로 언론중재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이는 지난 7월 28일 시행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등에관한법률’에 따라 서울지역 중재부가 추가 신설에 따른 것.

독립영화 활동가를 늘려주세요!

독립영화 활동가를 늘려주세요!

해야 할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많으나 안정적인 재정이 확보되지 않아 독립영화 활동가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독립 활동가 활동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후원의 밤’을 2일 늦은 6시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독립영화협회 후원의 밤에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며 “기꺼이 후원회원이 되어주실 분들은 계좌번호를 적어오시는 센스를 잊지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행사명: 한국독립영화협회 후원의 밤 “독립영화 활동가를 늘려주세요!” ○ 일 시: 2005년 9월 2일(금) 오후 6시부터 ○ 주 최: 한국독립영화협회 http://www.kifv.org/ (tel: 02-334-3166)

언론노조,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 다시 꾸려야”

언론노조,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 다시 꾸려야”

31일 프레스센터 19층 회의실에서 열린 신문유통원설립준비위원회 첫 회의가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의 거센 항의로 무산됐다. 전국언론노조는 ‘정부와 정동채 장관은 도대체 제 정신인가?’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문화관광부가 신문유통원 설립 준비위원으로 중앙일보 자회사의 이병석 상무를 추천한 것은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에 대한 언론노조의 인내심의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라며 “이번 조치는 정부와 삼성,중앙일보 사이의 뒷거래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난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는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상임대표, 송인근 국민일보 경영지원실장, 윤석인 한겨레신문 경영기획실 이사, 윤후상 언론재단 연구 이사, 정연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여동진 매일신문 경영지원국장, 이병석 제일피알 상무 등 언론노조 및 한국언론재단 등이 추천한 신문유통원 준비위원 7명을 선정했다. 한편 언론노조에 의해 부적격 위원으로 지목받은 이병석 제일피알 상무는 중앙일보 총무부장, 중앙일보 판매국장을 지낸 중앙일보 출신의 인사다.

전여옥 의원 ‘그린박스제’, “인터넷언론과의 불화 화풀이”

전여옥 의원 ‘그린박스제’, “인터넷언론과의 불화 화풀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인터넷 뉴스보도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피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그린박스제도 도입을 골자로 ‘언론중재및피해구제에관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9월 정기국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31일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 첫 회의

31일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 첫 회의

‘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이 지난 7월 28일로 시행됨에 따라 문화관광부는 신문유통원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 3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신문협회를 비롯해 한국언론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인연합회 등 언론단체가 추천한 인사 7인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설립준비위원회는 신문유통원 설립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논의하고 자문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문유통원은 공동배달제 등을 시행하기 위한 기구로 정부는 “공동배달제가 정착될 경우 참여 신문사의 재정상태 개선은 물론 국민의 폭넓은 언론매체 선택권의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위원회의 자문을 통해 마련된 설립안을 바탕으로 10월 중 공청회 개최, 11월 중 법인 설립 등 설립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독립영화, ‘국회’에 상륙하다!

독립영화, ‘국회’에 상륙하다!

한국독립영화협회 및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실은 오는 1일부터 매달 첫째주 목요일 독립영화 정기상영회를 갖는다. 이름하야 ‘CINE AGORA(영화광장)-독립영화, 세상을 향해 발언하다!’

[두 책방 아저씨] 비바람 속에 피어난 서른 세송이 꽃

[두 책방 아저씨] 비바람 속에 피어난 서른 세송이 꽃

이 책을 쓴 33명의 사람들.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올라왔지만 항상 고향을 그리워했다. 그러나 농촌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도시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농촌에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기 때문이다.

“평화의 노래가 널리 널리 퍼지길”

“평화의 노래가 널리 널리 퍼지길”

평화, 그 먼 길을 가기 위해서 정태춘, 박은옥 씨가 거리로 나섰다. 그들은 거리에서 많은 공연을 했었지만, 정말 거리에서, 무대도 없는 거리에서의 공연은 처음이다.

기사 2,4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