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연대, ‘이상호 X파일’ 방송금지가처분신청 반대 성명

문화연대, ‘이상호 X파일’ 방송금지가처분신청 반대 성명

문화연대는 일명 ‘이상호 X파일’로 불리는 자본과 권력의 결탁에 관련한 보도 과정에 대해 21일 성명을 통해 “여전히 자본은 자신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에 저항하며,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이라는 세련된 제도 뒤로 숨으려 하고 있다. ‘이상호 X파일’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현 주미대사)과 이학수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서울 남부지법에 제출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은 자본 권력이 억압적이 권력장치로 사용하여 다시 한 번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추악한 비리 행태를 덮으려 하는 기만적인 행태에 반복이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어 “‘이상호 X파일’은 진실 그대로 시민들에게 전달되어져야 한다. 따라서 MBC는 보도를 통해서만 실추된 언론으로서의 존재이유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우리는 권력과 자본이 시민의 알권리를 훼손하는 그 어떠한 부당한 개입에 단호히 반대하며, 우리는 보도는 막기 위한 삼성의 그 어떤 억압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 조선일보 내용만큼만 X파일 보도

MBC 뉴스데스크, 조선일보 내용만큼만 X파일 보도

MBC뉴스데스크가 이른바 'X파일'에 관해 보도하긴 했으나 실명도, 음성도 없는 조선일보 최초 보도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는 보도에 그쳤다. 이에 앞서 법원은 삼성의 가처분 신청을 거의 들어주다시피 했다.

KBS 열린채널, 하이닉스-매그너칩 영상 방송 보류

KBS 열린채널, 하이닉스-매그너칩 영상 방송 보류

<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180일 간의 투쟁기록>이 KBS 열린채널에 7월 23일 방영 예정이었으나 방송 보류됐다.

X파일 보도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파문 놀랍게 확산 중

X파일 보도 한나절도 지나지 않아 파문 놀랍게 확산 중

21일 조선일보 조간의 최초보도 이후 X파일 파문이 놀랄만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 홍석현 이란느 이름이 드디어 X파일의 주인공으로 지목됐고 MBC는 21일 밤 뉴스데스크를 통해 이 사안을 보도하기로 결국 결정했다.

조선에 특종 상납하다시피 한 MBC의 어이없는 행보

조선에 특종 상납하다시피 한 MBC의 어이없는 행보

이른바 'x파일'에 관한 조선일보 특종의 불똥이 그 사안을 먼저 취재해 입수해놓고 뭉개왔던 MBC로 튀고 있다. '개혁언론'은 자본의 눈치를 보며 미뤘지만 '수구보수언론'은 과감하게 보도해버린 아이러니컬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RTV, 시민제작지원 전문사이트 개설

RTV, 시민제작지원 전문사이트 개설

일반 시민과 단체가 직접 기획, 제작한 영상물을 방영하는 퍼블릭액세스(시청자제작) 전문방송, ‘RTV시민방송’은 영상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편리하게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시민제작지원 전문사이트 CNC를 최근 개설했다. 정소희 시민제작지원센터 활동가는 “사이트가 7월 초에 이미 개설됐으나 테스트 단계를 거치면서 늦어졌고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카메라 등의 촬영장비 대여와 디지털편집실 이용 신청 등 일반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영상제작을 지원하게 되며 초보자를 위한 제작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영상제작 관련정보가 담겨 진다. 또한 영상활동가를 위한 커뮤니티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민방송의 시민제작지원센터 CNC(Citizen’s Network Center)는 시민들의 영상제작 활성화와 제작능력 향상을 위해 기자재를 대여하고 비선형 편집기 14조를 갖춘 컴퓨터편집실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방송의 이와 같은 지원은 RTV에 시청자제작 영상물을 만들어 방영하려는 경우에 한하며, CNC의 장비 대여 및 편집실 이용규정이 적용된다. 정소희 활동가는 “이전에 시민 제작지원을 받으려면 RTV 홈페이지를 통해 승인 절차를 받아 어떻게 제작지원 되는지 알 수 없었으나 단독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제작지원 과정이 공개된다”며 “제작지원 과정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의문사항 해소와 제작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인이 된 비정규직 노동자, 주봉희

시인이 된 비정규직 노동자, 주봉희

'파견직 노동자의 상징' 주봉희 방송사비정규지부 위원장이 시집을 냈다. 그의 시집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어느 파견노동자의 편지'이다.

[굿바이 한겨레] ‘그들’과 ‘우리’,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굿바이 한겨레] ‘그들’과 ‘우리’,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한겨레는 지금 둘 중 하나의 상황에 처해있다. 자유주의적인 소임을 '진보적 소임'으로 의식적으로 바꿔치기하며 수명을 늘려 가거나, '역사적 소임'을 제대로 정의 내리지 못한 채 엉거주춤 과거의 영화에 기대어 버티거나.

리얼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이 영화제가 열린 건 기적”

리얼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이 영화제가 열린 건 기적”

14일 두 개의 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했다. 2001년부터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김홍준 씨에 대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 이사회의 해촉 사태로 2005년 두 개의 판타스틱영화제의 개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씨알,미디액트 등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씨알,미디액트 등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효율성을 근거로 한 시장 논리가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씨알 등은 "주파수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공동체 라디오 방송과 같은 시민 참여적이며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에 대한 고려가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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