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것은 인터뷰가 아니다

이것은 인터뷰가 아니다

과연 오늘 인터뷰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에 기자가 먼저 선수를 쳤다. 인터뷰는 질문 순서며 형식을 파괴한 것, ‘이것은 인터뷰가 아니다’

“실재하는 다중의 활력” vs “평의회 공산주의 원칙 복원“

“실재하는 다중의 활력” vs “평의회 공산주의 원칙 복원“

조정환 "탈근대사회에서 비물질노동이 헤게모니 장악하면서 21세기의 코뮨은 다중의 삶 정치, 다양성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황선길, "온전히 평가받지 못했던 평의회 공산주의 원칙들 재조명하고 복원해가야"

2005인디포럼, 열흘간의 축제 그 시작을 알리고

2005인디포럼, 열흘간의 축제 그 시작을 알리고

열돌을 맞는 인디포럼, 그 열흘간의 축제를 알리는 개막식 행사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김노경 인디포럼 프로그램 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우리 한번 해보자”로 시작, 어느덧 10년 인디포럼의 지난날을 보여 주고 10년의 역사를 간단히 소개하는 영상이 개막식 첫 순서로, 영상은 지난 97년 당시 심의, 검열 거부로 관계 공무원이 행사장에 나와 인디포럼 스텝진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중심으로 촬영됐다. 지난 10년간 인디포럼을 소회하는 영상을 보고난 김노경 팀장은 “96년 독립영화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과연 내년에 다시 열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으로 이름 앞에 햇수를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으나 결국 ‘인디포럼96’으로 합의하고 ‘우리 한 번 해보자’하는 각오로 시작한 것이 어느덧 10년”이라며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임창재 인디포럼 이사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 본격적으로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개막선언 이후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이미 많이 알려진 ‘송환’의 김동원 감독, 해외특별전으로 초정된 시호 카노 감독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 순서에서 시호카노 감독은 “10주년을 맞이하는 인디포럼을 축하하며 불러주셔서 고맙다”며 “20주년에도 불러 달라. 스케줄 비워두겠다”라고 밝혀 청중들의 웃음을

“맑스와 함께” vs “맑스를 넘어”

“맑스와 함께” vs “맑스를 넘어”

제3부는 “맑스와 현 시기 한국의 좌파운동”이란 주제 하에 다양한 논의들이 오갔다. 특히 3부의 경우 현 정세에 대한 공통의 고민 속에서 발표자들이 각기 다른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는 것 알리는 자리”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는 것 알리는 자리”

김세균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김수행 맑스코뮤날레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강정구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홀거 하이데 전 브레멘대 교수 등이 축사를 했다.

문화예술단체, 영등위 위원회 추천 및 구성 개선 촉구

문화예술단체, 영등위 위원회 추천 및 구성 개선 촉구

“영등위 위원회 구성 및 추천의 전 과정에 민주적 원칙과 합리성이 보장되어야 하고, 또한 ‘어떠한’ 절차를 통해서 ‘누가’ 추천되고 ‘어떻게’ 심사될 것인지 명명백백하게 공개되어야 할 것”

모두, 그러나 이 영화는 꼭 보자

모두, 그러나 이 영화는 꼭 보자

짧고 단순한 구조의 이 흑백영화는 엄마와 아들만 나온다. 추측하건데 감독의 실제가 아닐까하는 짐작이 들만큼 사실적이다. 매일매일 티격태격 하면서도 엄마와 아들은 둘도 모르는 새 깊은 정을 느낀다.

[인터뷰] 이선화 프로그래머, “인디포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가장 힘들어”

[인터뷰] 이선화 프로그래머, “인디포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가장 힘들어”

인디영화도 역사적인 또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고민, 그런 사회적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 완성도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백원담의 시와 모택동] “중국도 한때는 혁명으로 진짜 노나메기 새 세상을 향했건만”

[백원담의 시와 모택동] “중국도 한때는 혁명으로 진짜 노나메기 새 세상을 향했건만”

씨뿌리지도 거두지도 않는데 어찌하여 수백 창고의 전세(田稅)곡식을 거둬들이며, 짐승 사냥도 하지 않는데, 어찌 너의 뜰엔 걸려 있는 메추리가 보이느냐? 저 군자여, 일을 하지 않으니 밥을 먹지 않아야 하는데.

다시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04

다시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04

올 11월 열릴 예정인 ‘인디다큐페스티발2005’를 앞두고 온란인을 통해 지난해 인디다큐페스티발에 상영되었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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