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5 노래마라톤, 여섯 줄’

‘2005 노래마라톤, 여섯 줄’

그동안 여러 공간에서 노동문화를 고민하던 기획자들이 모여 노동문화기획자네트워크를 구성하고 12개의 공연 팀과 함께 ‘2005 노래마라톤, 여섯 줄’을 기획하고 공연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빈곤화와 양극화’ 주제로 사회포럼 열려

‘빈곤화와 양극화’ 주제로 사회포럼 열려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는 8일, 9일 양 일 간의 일정으로 '우리안의 또 다른 분단, 빈곤화와 양극화'를 주제로 학계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사회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액트] 인천미디어센터 추진과정과 문광부 공모에 대한 문제제기

[액트] 인천미디어센터 추진과정과 문광부 공모에 대한 문제제기

1. 인천 공공미디어센터 추진위란? (1) 결성과정 인천공공미디어센터 추진위는 2003년 9월 인천 지역의 공공미디어센터 건립에 대한 관심 확산과 올바른추진을 위해 인천지역 8개 단체와 4개 참관단체가 모여 창립된 단체입니다. 회원단체로 <인천민예총 영상위원회>, <공존을 위한 공공문화 표현집단 퍼포먼스 “반지하”>, <인천교육문화센터 “희망터”>, <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노동자 영상패 “씨”>,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부설 “시민문화센터”>,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부설 “지역정보화 사업단”>, <전국언론노동조합 iTV 지부>가 활동하고 있고, 참관 단체로는 <인천노동문화제 상설조직위>, <민주노동당 인천시지부>, <대우자동차 영상패>, <풍물패 “더늠”>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추진위는 2003년 9월 창립총회를 거친 후 단체들 간의 상황 파악과 이후 논의구조에 대한 합의를 거쳐 2004년 2월 2차 총회에서 인천민예총 사무처장으로 계신 손동혁 동지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실제 집행을 담당할 사무국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사무국을 중심으로 공공미디어센터를 추진할 실무진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논의 결과 인천에 공공미디어센터에 대한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이에 따라 사업별 구체적 일정을 계획, 진행했습니다. (2) 주요 사업 그 동안 추진위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회원

[액트]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에서 얻은 교훈

[액트]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에서 얻은 교훈

1.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 되었다. 짐작은 했지만 충격은 컸다. 지역에 건물하나 덜렁 짓는 것으로 미디어센터 설립을 사고해서는 안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하고 다녔지만, 실상 우리 자신도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듯하다. 최초로 설립된 지역미디어센터인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파행은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 운영 전반에 걸쳐서 무서운 교훈을 안겨주었다. 강서영상미디어센터의 문제는 현 시기 미디어운동의 한계이자 관 주도 문화정책의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내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강서구청에 3억원의 돈을 던져주었고, 한독협과 미디액트는 역량있는 전문가를 스탭으로 추천하였다. 그리고 강서시설관리공단은 이 훌륭한 조건의 센터를 단 9개월만에 황폐화시켜 버렸다. 영진위는 팔장끼고 앉아서 훈수만 두고 있고, 한독협과 미디액트는 발만 동동 구르고, 전문 스탭들은 거리로 내앉았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우리가 너무 상대를 얕봤다. 2. 강서시설관리공단은 간교한 세치 혀로 영진위를 농락하고, 무지와 무시로 한독협과 미디액트를 배제하고, 가당찮은 권위로 전문 스탭들을 찍어 눌러서 모두를 다운 시켰다. 실로 놀라운 능력이다. 그러는 사이 미디어센터는 파리를 날렸고, 강좌들은 줄줄이 폐강되었으며, 막 피어나던 지역 공동체와의 연결도 끊어졌다. 미디어센터는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여 졌고,

[액트] 쓰나미와 미디어

[액트] 쓰나미와 미디어

흥미로운 것은 지구 반대편 카리브 해 연안에 사는 Taran Rampersad도 그의 메시지들을 읽고 문자메세지와 블로그를 통합하여 새로운 재난 구호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종후보 발표

한국대중음악상 최종후보 발표

대안적 음악시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탄생한 제 2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22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통령에게 애국가 선물하자

대통령에게 애국가 선물하자

(가칭)저작권법 개정을 위한 네티즌 연대모임, 오늘 오전 저작권법에 대한 네티즌의 입장이라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통령에게 애국가 보내기 등 본격적인 저작권법 불복종운동에 돌입했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쥐방울덩굴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쥐방울덩굴

몇 해 전, 귀농을 한 이가 사는 집엘 갔다가 그 집 마루에 걸린 이상하게 생긴 열매를 보았다. 꼭 낙하산을 거꾸로 매달아 놓은 것처럼 생긴 모양이 어떤 식물의 열매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잎이 진 초겨울 집 가까운 둘레 여기저기엔 그 열매가 조롱조롱 매달려 말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한 해가 더 지난 뒤에야 그 열매가 쥐방울덩굴 열매라는 걸 알았다. 시골에서도 그 열매를 알고 있는 이를 만나기 힘들게 되었다. 그런 풀일랑은 알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하기는 농약 치고 제초제 치고 때깔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게 농사가 된 지 이미 오래다. 씨로 삼을 종자까지 다 팔아 넘기고 유전자 조작된 씨를 뿌리게 되었다. 그 유전자 조작된 감자고 옥수수는 이미 감자도 옥수수도 아니다. 엄연히 저작권 등록된 살충제이다. 살충제를 재배하는 게 오늘의 농사다. 그래도 요즘은 ‘웰빙’ 바람을 타고 유기농 상품이 인기다. 그렇지만 이것 역시 믿을 수 없는 게 많다. 자칫하면 농사꾼들을 고급 사기꾼으로 전락시키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 생각이 바뀌지 않고 사회가 바뀌지 않고 삶이 달라지지 않았는데

‘노사정위’ 복귀에만 관심 있는 개혁언론

‘노사정위’ 복귀에만 관심 있는 개혁언론

“개혁언론들의 이러한 보도 태도는 노사정위를 통해 노동계의 양보와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려는 자본과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행태"

이제는 광해군이 아니라 정조다?

이제는 광해군이 아니라 정조다?

지난 해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노무현 대통령과 독대한 자리에서 “노대통령은 정조와 비슷하다”고 말한 사실이 현판 교체와 맞물려 뒤늦게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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