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일문화동향] 외국인학교에서 울리는 한국전통의 소리

[일일문화동향] 외국인학교에서 울리는 한국전통의 소리

민음협, '찾아가는 문화활동2002 - 음악으로 만나는 한국'

[일일문화동향] 재심의 ‘탈락’한 색보정 작업 거쳐 심의 신청할 듯

[일일문화동향] 재심의 ‘탈락’한 색보정 작업 거쳐 심의 신청할 듯

영등위 사퇴 위원들, 의사결정구조 개혁해야 할 것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미디어비평]제도권 언론과 ‘미디어 정치’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있다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미디어비평]제도권 언론과 ‘미디어 정치’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있다

박인규/<프레시안> 편집국장 inkyu@pressian.com 김영삼 전 대통령은 유난히 언론 보도에 신경 쓴 것으로 유명하다. 정치가십까지 직접 꼼꼼히 챙겨 읽고 언론 논조에 따라 정책방향을 결정한 경우도 많다고 한다. 김일성 조문 파동 등 김영삼 정부의 대북정책이 오락가락한 데에는 언론의 영향력이 결정적이었다는 얘기다. 이른바 ‘미디어 정치’라 할 만하다. 양태가 다르긴 했지만 정치에 대한 미디어의 영향력은 김대중 정부에도 변함이 없었다. 집권 초기 언론개혁에 관한 완벽한 청사진을 마련하고도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은, IMF위기 직후라는 사회적 분위기도 작용했지만, 혹시나 언론이 협조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후 99년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탈세혐의로 잡아넣고, 2001년 서울에 있는 전 언론사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 데에는 ‘언론 길들이기’ 목적이 다분히 포함돼 있었다. 언론을 장악하지 않고는 민심을 잡을 수 없으며 정치도 어렵다는 한국적 현실 때문이었다. 그만큼 미디어가 우리 정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았다. 그런데 제도권 언론의 그 막강한 여론장악력이 무너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첫 번째 징후는 지난 3월의 ‘노풍’이었다. 조중동 등 이른바 메이저 신문의 홀대, 나아가 노골적인 적대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후보는

[일일문화동향]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무엇을 남겼나?

[일일문화동향]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무엇을 남겼나?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 평가 토론회'

[문화사회] 고길섶의 소수자렷다!-문화사슬과 문화거울

[문화사회] 고길섶의 소수자렷다!-문화사슬과 문화거울

우리에게는 ‘먹이사슬’이라는 말이 있다. 다 아는 바지만, 풍뎅이는 개구리가 잡아먹고 개구리는 뱀에게 잡아먹힌다. 이런 걸 먹이사슬이라고 부른다. 물론 먹이사슬은 자연계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사회에도 존재한다. 그런데 먹이사슬은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구조이다. 이번에 KBS2의 <서세원쇼>가 문화연대의 폐지요구로 골치 아파지자 진행자인 서세원 씨는 방송사 측에 그 책임을 전가하였다. PD가 시키는 대로, 작가가 원고를 써주는 대로 자기는 말한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시청률에 안달이 나 있는 방송사 측의 먹이사슬에 걸려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방송사 측은 서세원 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먹이사슬의 수직적 논리와는 다른 개념으로 설명될 수밖에 없다. 나는 먹이사슬과는 다른 생태적 규칙성을 ‘먹이거울’이라는 말로 이름 붙여 본다. 먹이거울은 먹이사슬과 달리 일방향적으로 수직적이고 위계적이지 않다. 개구리가 뱀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우리는 소위 자연의 섭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황소개구리같이 뱀을 잡아먹는 개구리들도 있다. 서로 잡아먹고 먹히며 그 삶들을 비추어주는 욕망의 복잡함, 이것은 수평적이며 탈위계적인데, 이것을 먹이거울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동일한 개념에서 우리는 먹이사슬과 먹이거울을 ‘문화사슬’과 ‘문화거울’로 바꿔 쓸 수 있겠다. 방송사

[문화사회] 지금종의 문화읽기 – 논객신드롬

[문화사회] 지금종의 문화읽기 – 논객신드롬

신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직업, 생활방식을 양산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수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직업이라고까지 얘기 할 순 없지만 이른바 ‘논객’의 확산은 순전히 신기술의 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인터넷은 쌍방향의 매체문화를 주도함으로써 논객의 양산을 부추기고 한편으로는 그들을 멀티미디어시대의 스타로 만들고 있다. 각종 사회적 현상과 의제들에 관한 논객들의 분석과 비평, 주장 등은 뜨거운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적지 않은 사회적 파급효과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벌어지는 이 같은 현상은 수동적으로 논쟁에 참여하는 각 개인들의 의견조차도 광범위한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대중매체와 명백한 차별성을 보이며 날로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필명을 떨치는 비교적 알려진 논객에서부터 갖가지 ID와 논리로 무장한 사이버논객에 이르기까지 논객을 이루는 스펙트럼이 실로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논객의 수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 포탈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논객들이 개설한 칼럼의 수만 해도 총 17개 카테고리 2만여 개에 달한다고 하니 우리 사회에 말 꽤나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간다. 가히 ‘논객신드롬’이라 불러도 될 만 하다. 논객의 성비는, 남녀가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⑤]문화교육실천사례:시각미술교육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⑤]문화교육실천사례:시각미술교육

[문화사회 편집자 주] 문화사회는 창간 특별기획으로 문화연대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교육운동의 제기배경과 이념, 실천사례들 그리고 외국사례 등 문화교육운동의 쟁점들을 심층 기획하여 연재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1. 문화교육운동 제기 배경과 이념 2.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3.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4. 문화교육 교과과정 모델 방향 5. 문화교육 실천사례들 ① 시각미술교육 ②문학언어교육 ③ 미디어교육 ④ 음악교육 ⑤ 연행교육 ⑥ 공공문화시설 연계 교육 ⑦ 가정에서의 문화교육 ⑧ 대안교육에서의 문화교육 6. 문화교육위원회 사업제안 7. 외국의 문화교육 ① 프랑스 ② 캐나다 ③ 영국 =============================================== 학교에서의 시각문화(미술)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대부분 우리 학생들은 미술시간에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한다. 그 옛날 어린 시절 제멋대로 쓱쓱 그려대던 그 자신 만만한 패기는 다 어디로 가고, 이제는 그림 한 장 그리면서 남의 눈치를 살피거나 주눅들어 하는가.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우리들이 그림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다. 흔히 우리들은 좋은 그림이란 ‘남이 보기에도 솜씨 좋게 잘 그려낸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 그림이 닮게 그려지지 않았다고 여기면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②]연예 기획사의 제 길 찾기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②]연예 기획사의 제 길 찾기

[문화사회 편집자주] 지난 7월 11일 검찰이 신인가수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PR비를 제공받은 공중파방송 전 PD황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부터 그 동안 방송국와 기획사의 PR비를 통한 유착관계에 대한 전면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방송사 PD들과 신문기자, 케이블 TV간부, 기획사 간부들이 소환되거나 구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는 방송사와 기획사의 유착관계가 그 동안 만연한 PR비 문제와 그 연장선상에 있는 대중음악 발전 저해를 가져왔다고 판단하는 결과, 대중음악 발전과 이번 PR비 사태를 해결을 위한 대안을 다섯 번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① 공중파 예능국 전면 개혁을 통한 투명한 제작시스템 마련 ② 연예 기획·제작사의 방송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새로운 생존 방안 마련 ③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의 내실화: ④ 정부의 음반산업 진흥 정책 촉구 ⑤ 방송중심에서 라이브공연 중심으로 대중음악의 환경 마련 =================================================== 연예 기획사의 제 길 찾기 “음반제작비 중 PD, 기자에게 가는 홍보비만 1억∼3억원이고 골프 접대와 술자리에서의 성상납도 관행화됐다. 일부 간부급 PD, 기자들과 기획사는 동업자 관계라고 봐야한다(A연예기힉사 대표)”(주간동아 제347호 ‘PD인지, 브로커인지…’) PR비 관련 수사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연예 기획·제작사와 방송국간의 유착관계이다. 7월부터 줄줄이 검찰 수사에서

[일일문화동향] 소리바다 VS 저작권, 해법을 찾는다

[일일문화동향] 소리바다 VS 저작권, 해법을 찾는다

음악저작권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

[일일문화동향] 시대흐름 역행한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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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영등위 '영화적 가치 판단 자격·능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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