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일문화동향] 손 맞잡고, 어기여차 평화로

[일일문화동향] 손 맞잡고, 어기여차 평화로

한국·베트남 평화예술제 2002 개최

[일일문화동향] 부산영상위, 2002 부산영화 개발비 지원사업 공모

[일일문화동향] 부산영상위, 2002 부산영화 개발비 지원사업 공모

부산영상위원회는 2002 부산영화 개발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화의 도시 부산’을 지향하며 영화 속에 부산을 가장 잘 표현하고 완성도 높은 영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공모 대상은 영화 제작을 목적으로 한 기획안 및 시나리오(시나리오 초고) 중에서 소재 또는 주제가 부산을 배경으로 하고 영화 전체 분량의 50%이상이 부산지역에서 촬영되는 작품이다. 지원편수는 4편에 총 1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소정의 서류를 갖춰 부산영상위원회 기획팀에 접수하면 된다(051-743-7534).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일일문화동향] 문화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 2차 지원과제 발표

[일일문화동향] 문화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사업 2차 지원과제 발표

문화관광부는 25일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화 2차 지원대상 과제를 발표했다. 문화부에 따르면 134개의 접수 과제 중 총 2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1차 공모에 비해 과제의 수준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됐다는 평가이다. 우리 전통 문화 자료에 대한 콘텐츠산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국고 및 정보화촉진기금 등 올 해 150억 원이 지원되며 향후 5년 간 총 550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 과제는 시나리오, 전통문화, 시각 및 청각 부분이며 시나리오의 경우 △조선시대 대하소설을 통한 시나리오 창작소재 및 시각자료 개발 △고려 ‘팔관회’의 국제박람회 요소를 소재로한 디지털콘텐츠 개발 △게임/만화/애니매이션 및 아동 출판물 창작소재로서의 암행어사 기록 복원 및 컨텐츠 제작 등으로 게임, 영상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각 및 청각 부분에서 선정된 과제들은 △조선후기 한양도성의 복원을 통한 디지털 생활사 콘텐츠 개발 △조선왕실축제의 상징이미지 디자인 및 전통색채디지털콘텐츠 개발 △조선시대 국왕경호체제 및 도성방위체제에 관한 디지털콘텐츠 개발 등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한 과제들이 대다수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외에도 과학, 음악, 전통 제례 등을 활용한 콘텐츠도 선정됐다. 전통문화 부분에서는 △한국 불화(탱화)에 등장하는 인물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유인혁의 음악이야기③]‘월드컵 비트’와 ‘그날이 오면’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유인혁의 음악이야기③]‘월드컵 비트’와 ‘그날이 오면’

유인혁/작곡가ㆍ[유정고 밴드] 리스싱어 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다.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진입하던 날, 밤 거리는 온통 대~한민국의 물결이었다. 한 후배의 표현을 빌리자면 ‘월드컵 비트’라 불리는 리듬이 자동차 경적소리로, 호루라기 소리로, 박수와 풍물 가락으로 끝없이 변주된다. 월드컵이 끝나도 이 리듬을 듣게되면 반사적으로 두 팔을 위로 치켜들고 대~한민국 이라고 외쳐야할 것 같다. 외치지 않으면 어디선가 붉은 셔츠를 입고 태극기를 온 몸에 두른 한 무리의 청년들이 길을 막을 것 같다. 물론, 물론 농담이다. 그래도 공부하지 않고 음악을 한 것이 불행 중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사회학 같은 학문을 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긍정적으로 보든 부정적으로 보든 이 집단적 열기, 광기를 해석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인 듯하다. 이 ‘길거리 응원’이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신선한 잔치문화로 이해될 수도 있고 반대로 사회적 무관심과 배타적인 집단주의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후자라고 생각하더라도 지금 인터넷 게시판에 이런 취지의 글을 올리는 건 피하는 게 좋겠다. 물론, 물론 농담이다. <그날이 오면>이라는 노래가 있다. 내가 이 노래를 처음 접한 건 대학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악순환의 문화행정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악순환의 문화행정

-현경철(제주민예총)

[일일문화동향] 아트센터 나비, ‘Korea Japan Network Art 2002’전 세미나 개최

[일일문화동향] 아트센터 나비, ‘Korea Japan Network Art 2002’전 세미나 개최

아트센터 나비에서는 29일(토)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과 함께 ‘Korea Japan Network Art 2002’전 작가세미나를 개최한다. ‘Korea Japan Network Art 2002’ 전시는 ‘Link’를 주제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일의 관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상호소통을 시도하는 전시로 29일까지 진행된다. 아트센터 나비는 2000년 연말 개관 이후 멀티미디어 미술관을 표방하고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환경에 대한 전시 및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세미나의 주제는 브로드밴드(broadband)시대의 예술이고 일본 교토 세이카 대학의 야마모토 케이고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야마모토 케이고 교수는 1980년대 말부터 전신, 팩스, 위성,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유럽 각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World Wide Network Art’를 선보여 왔다. 미디어 아티스트, 큐레이터를 비롯하여 주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장소의 제한으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하여 10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02-2121-0919). 일일문화정책동향 안태호 기자

[일일문화동향] (재)세종문화회관 출범 3주년 ‘무엇을 남겼나?’

[일일문화동향] (재)세종문화회관 출범 3주년 ‘무엇을 남겼나?’

신임 경영진에 남겨진 경영혁신 과제 '아직도 첩첩'

[대학생신문] [인물][2030 힘을내] 윤종규 (중앙대 사진학과 동아리 ‘현장’)

[대학생신문] [인물][2030 힘을내] 윤종규 (중앙대 사진학과 동아리 ‘현장’)

"사진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작업"

[대학생신문] [인물] [만나고 싶었습니다] 만화가 정훈이

[대학생신문] [인물] [만나고 싶었습니다] 만화가 정훈이

언제나 그곳에 있는 당신, 한결같음의 힘

[문화사회] 한국만화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문화사회] 한국만화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그림제공 : http://www.3co.co.kr/] 지난해 4월. 문화관광부는 만화계 주요단체 인사들을 초청, 신설되는 문화콘텐츠진흥과(이하 콘텐츠진흥과)에 출판만화 관련 업무를 이관할 계획이라 밝히고 조언을 구했다(우리만화연대 사무국장을 맡고 있던 필자도 말석을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출판진흥과에 속해 있던 ‘만화’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다루는 콘텐츠진흥과로 넘기려는 발상은 특별한 감흥을 줄만한 것이 없었다. 한해 만화관련 정부예산이 정확히 3억2천만 원에 불과했던 시점에서 정부와 ‘만화’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떠든다는 것이 꼴사나웠기 때문이다. 그 자리에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출판진흥과든 콘텐츠진흥과든 우리는 별 상관없다. 진흥을 하던 말던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청소년보호법에, 각종 규제와 심의에 못살겠다. 제발 만화가들 자유롭게 작업 좀 할 수 있게 내버려달라. 그게 최고의 진흥책이다.” 떨떠름해 하는 문화산업국장을 뒤로하고 나오면서 ‘초면에 실례가 많았다’는 생각이 없지 않았으나 뭐 어쩌겠나 이게 현실인걸… 그로부터 한달 뒤 콘텐츠진흥과가 생겼고, 또 1년이 지났다. 의욕적으로 출발한 콘텐츠진흥과는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 한국공동관을 개설하고 만화의 날 기념식을 지원하는 등 만화관련 정부예산을 대폭 늘렸고, 김종래, 고우영 선생에게 훈/포상을 수상하게 하는 등 괄목할만한 업적(?)을 남겼다. 올해 들어서는 문화산업기금 50억을 만화잡지창간과 만화전문서점 창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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