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부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것이 다른 농부에게 흉작을 초래하지 않는다. 경쟁이 아니라 상호부조가 이곳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곳은 공생의 사회인 것이다
언론노조 EBS 지부가 총파업에 들어갔다. EBS 지부는 30일 오전 10시 도곡동에 소재한 EBS 사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단협 승리 쟁취, 낙하산 사정 저지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EBS 지부는 출정식에서 신용섭 신임 사장 임명자 출근 저지로 시작해 제작부서 파업, 전면파업 등 단계적으로 파업을 벌일 계획을 밝혔다.
이제 에이즈감염인은 약만 제대로 먹으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그야말로 만성질환과 같은 것이 되었지만 아직도 에이즈에 걸리면 모든 삶이 끝나는 양 여길 수밖에 없는 건 우리안의 편견 때문이다.
EBS가 파업에 들어간다. 신용섭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EBS 사장으로 선임된데 대한 반발이다. 언론노조 EBS 지부는 지난 27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조합원 377명(투표율 88.3%) 중 299명(79.3%)이 찬성해 신용섭 신임사장이 첫 출근하는 30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희망의 노래 꽃다지’의 음악감독이자 가수인 정윤경 씨가 생애 첫 콘서트를 합니다. 음악활동 27년 만에 처음 하는 ‘정윤경 콘서트’는 11월 30일(오후 8시)과 12월 1일(오후 6시) 홍대 ‘벨로주’에서 열립니다.
독립영화인들의 독(毒)한 자존심! 2012서울독립영화제(2012서독제)의 막이 오른다. 극, 실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초청·상영하는 2012서울독립영화제가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 CGV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언론노조가 하금렬 청와대 대통령실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 선대본부장을 업무방해죄로 고소했다. 언론노조는 이들이 “‘청와대 대통령실장’, ‘집권여당 총괄선대책본부장’이라는 막강한 사회적 지위와 권세를 이용하여 공영방송 MBC의 인사문제에 개입, MBC 김재철 사장의 해임안을 부결시키도록 획책하였다”고 주장했다.
70년대 음반을 만들 때도 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고, 음반이 실패했을 때도 다시 막노동하며 삶을 이어갔다. 그리고 20년 뒤 남아공이 초청한 공연에 수만 명의 관객이 찾아올 정도로 다시 가수로서 자리를 찾았지만, 여전히 하수도를 수리하는 노동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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