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발표 다음날 공중파 TV를 타고 나오는 삼성그룹의 기업PR 광고의 맨 마지막 엔딩컷 가운데 서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은 재벌들의 충성과 감사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해준다. 노골적으로.
\'민중언론 참세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바라며 보편과 상식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언론입니다.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민중의 삶과 투쟁, 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민중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할 기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꿈꾸는 세상, 성폭력 제로 사회를 향한 아름다운 여정에 이 책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문화정책에 관한 자료가 척박한 한국에서 문화정책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에게 중요한 사례를 제공할 것이다.
9.11 사건의 발생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중동, 아랍계 사람들에게 책임을 돌려, 이들을 희생양으로 만들었다. 이 책의 저자 웰치는 부시 행정부의 이 같은 행위를 증오범죄, 나아가 국가범죄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이러한 증오, 국가범죄가 이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었지만,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게 조금 더 친밀한, 즉 내가 살고 있고 일하고 있는 사회적 구조 내에서 등장했던 희생양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민주주의의 급진화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책은 질문에 대한 응답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직면한 질문이 만들어낸 우정과 연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클 쌘델의 정의론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이미 시효가 끝난 경제학인 케인스주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하준의 책이 베스트쎌러의 반열에 오른 것에 반해 정작 맑스의 『자본』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은 그다지 높아진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허클베리핀 5집 앨범 발매 기념공연 [까만 타이거]-2011년 7월 2일(토) 오후 7시 홍대 상상마당 / 극발전소 301 [병신 3단로봇]-2011년 7월8일(금) 오후8시 마방진공작소 / 창작집단 LAS [호랑이를 부탁해]-2011년 6월23일(목) 오후8시 마방진공작소
2009년 3월 용산참사가 발생한 지 두 달째 되던 어느 날,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있는 용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남일당 앞에서 원혼 위령제가 열렸다. 이날 굿판을 이끈 것은 황해도굿으로 유명한 김매물 만신. 살면서 도무지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무녀와 철거민들의 만남은 억울한 죽음을 매개로 이렇게 이루어졌다.
독일 ‘바이마르 시대’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나던 1919년부터 나치가 집권한 1933년까지 14년 동안의 세월을 말한다. 바이마르 시대는 독일의 정치, 사회, 문화, 예술에서 가장 독특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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