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가 지난해 8월 10일부터 명동성당에서 이어 온 서각 기도를 이달 20일에 마무함에 따라 평화바람이 서각전시회 “와서 보시오”를 열게 됐다.
꼬르야모 컬처팩토리(이하 꼬르야모)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은, ’도심 속 문화공간‘이란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본 꼬르야모의 첫 장면은, ’누구나‘ 휴식을 하고 있는 공간이었다. 이곳은 갤러리, 전시실, 공연장, 카페, 바, 음악 및 필름 전문 서점, 소규모 사업을 위한 사무실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공간이다.
꼭 / 사람이 우선이라는 애기는 아니야 / 물고기님도 우선일 수 있지 / 소님도 돼지님도 다 우선일 수 있어 / 냉이님도 우선일 수 있고 / 살아 있다면 / 살아야 한다면 다 우선일 수 있어 / 단지 나는 내가 / 사람이기 때문에 / 사람이 우선이라는 거야 / 딴지 걸지마
아홉 번째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주최로 7일 늦은 7시 대학로 CGV 무비꼴라주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파도를 타고 넘는 보수와 파도에 맞서는 수구가 아니라 파도를 일으키는 진보인 것이다.
저자 질 마르티네는 역시 프랑스 사람이다. 자유롭고 복잡한 논쟁하기를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답게 마르티네는 이 책에서 현실 공산주의에 대한 다양하고 독특한 해석을 내놓는다. 해석의 결과로 다양한 발전전망을 예견한다.
인도는 한마디로 “예측불허”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여행에서도 인도 여행만큼 예측불허라는 말을 많이 떠올린 적이 없었다.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고, 원칙을 흔드는 변수들이 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수많은 예측불허 속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한다면, 스트레스로 살아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인도가 명상과 수행의 나라로 소문난 것이 아닌가 싶다.
노동자 청년 학생을 대상으로 쉽게 자본주의 본질과 꼬뮤니즘 지식을 풀어쓴 교과서이다.
1917~18년에 러시아는 극히 폭력적인 내외 상황이 허용하는 한에서는 혁명적 민주성을 경험했다는 것이 이 책의 귀중한 결론이다.
아랍 변혁과 민주화 시위의 양상, 중동지역 민중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이희수(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를 모시고 아랍의 변혁과정과 이슬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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