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에게 좌파란 무엇인가’라는 특집에 대해 편집자는 “도대체 좌파가 뭐냐는 질문을 가볍게 던지면서 왜 좌파냐에 대한 반성에 이르기까지 우울증이 스며드는 시대에 대한 전망을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언론개혁시민연대와 새언론포럼이 12월 9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국민세금 받는 연합뉴스, 과연 공정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KBS는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이 발생한 이후부터, ‘경기도가 다음 공격 목표’, ‘서해 5도, 보복응징 전초기지 삼아야’, ‘북 총참모부, 서해 전투 준비태세 점검’ 등의 호전적인 뉴스를 편성해 보도했다.
종합편성채널 공모 마감일인 1일, 미디어행동은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가 위헌, 위법 판결을 했음에도 방통위가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승인 신청을 받고 있다”며 “이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민중들의 극소 시간은 개발이라는 극대 시간에 비해 현저하게 약하고 종속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다. 망상으로써 거대 개발이 실현된다고 한다면, 이는 어디까지나 ‘치마타의 극소 시간’이 집적된 덕택이다.”
문화유산 야바위꾼들?
병인양요때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에 대해 정부가 ‘한시적 대여’로 반환을 추진하자, 문화연대가 ‘제2의 을사늑약’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문화연대는 지난 2007년 2월, 파리행정법원에 반환소송을 제기하는 등 꾸준한 외규장각 반환 운동을 벌여 왔다.
녹색당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데 10년 정도가 걸린 반면, 자신들은 훨씬 빠르게 정당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해적당이 설립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세계적인 해적당 운동에 대해서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들만 잘하면 아무 일 없을 텐데 반성은 안하고 책임회피에 공치사에 철면피가 따로 없는게 \'쥐20\'의 정체입니다.
이 책에는 지식인의 고뇌가 담겨있기 하지만 우리의 논쟁 수준이 얼마나 천박했는지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특히 4권의 주제인 ‘사회’는 해방 이후 최초의 한국사회구성체론(사구체)의 맹아를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사구체 논쟁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김부식의 고려 시대가 최초였겠지만.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