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문화의 형성』은 문화의 독점 논리를 간파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대안문화를 상상하는 새로운 문화운동론을 제안하고 있다.
문화자본은 개인이 보유한 문화의 자산 가치를 폭넓은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들은 12일 오후 2시, 민변교육관에서 ‘KBS 블랙리스트 파문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긴급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무형의 블랙리스트의 가동이 정권과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공영방송으로서의 독립성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 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 졌다.
이번에 발행된 <마르크스21> 6호는 천안함 사건을 통해 본 동아시아 질서 변동과 한반도, 유럽의 위기와 저항, 낙태 윤리 논쟁과 낙태권 운동을 <초점>에서 다루고 있다.
남북한은 60년 전 참혹한 비극을 겪었지만 반세기가 넘는 현재까지도 적대적 공존의 형태는 변함이 없다.
언론장악의 자유의 여신상
파업 8일째를 맞고 있는 ‘KBS 새노조(언론노조 KBS본부)’ 염경철 본부장은 파업으로 인한 방송차질에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하면서도 KBS의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미화 씨 블랙리스트 파동도 KBS가 공정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로 ‘무형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고백하는 사람
글로벌 호구
건물 앞에는 분명히 학교라고 적혀 있는데, 학원만 득실거립니다. 그래서 교과부의 이번 조치는 ‘학교 자율화’가 아니라 ‘학원화’로 부르는 게 맞습니다. 참, 교육과학부나 청와대가 빠뜨린 부분이 있는데, 학원강의실엔 학교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은 아이들이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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