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갔다왔다.

강은 썩었다고 하드만

강은 펄펄 살아있었다.

4대강 사업이

그 산강을 죽이고 있었다.

하얀살점들을 후벼파서 옮기고 있었다.

방바닥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늦기전에 어서 강에 서보라.

강이 아직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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