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광장 응원전, “시민들은 주체적일 수 없다”

서울광장 응원전, “시민들은 주체적일 수 없다”

문화연대 체육문화위원회는 월드컵 기간 동안 응원전이 열리는 서울광장과 거리, 건물, 지하철역사, 버스정류장 등 광장주변 공간들에서 벌어지는 기업들의 마케팅과 프로모션, 광고전략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드컵 틈 타 ‘KBS 수신료 6500원 인상’

월드컵 틈 타 ‘KBS 수신료 6500원 인상’

KBS는 2TV의 광고를 없애는 대신, 수신료를 6500원으로 인상하는 ‘수신료 인상 최우선 안’을 9일 KBS 이사회에 보고했다.

[참세상 만평] 촛불은 들불이 되어

[참세상 만평] 촛불은 들불이 되어

촛불은 들불이 되어

위협받는 언론자유… 그래도 묻고 따지고 의심하자

위협받는 언론자유… 그래도 묻고 따지고 의심하자

기자협회, PD연합회, 언론노조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자 76.5%가 ‘군이 정보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그런데도 군은 반성은커녕 고소고발로 대응하고 있다. 민주언론실천위원회(민실위)는 이같은 고소고발의 남발을 ‘적반하장’이라 규정한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들 일가는 강금순씨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들 일가는 강금순씨

들 일가는 강금순씨

[새책] 존재의 부재가 만든 역사학자 박지향의 지적 허영심

[새책] 존재의 부재가 만든 역사학자 박지향의 지적 허영심

나는 잠시 그녀가 공부하던 시절 영국 사회가 대처의 망나니 같은 신자유주의 광풍이 몰아치던 시기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그녀가 어떻게 변했을까 생각해 본다. 지식인은 원래 갈대처럼 나약하게 외부 환경에 휘둘리기 마련이니까. 지식 생활 내내 영국과 미국 언저리에서 헤매던 그녀가 2006년 어줍지 않게 <한국노동운동과 미국, 1945-1950>(책세상)을 논문 형식으로 펴냈다. 그녀의 가장 최근 연구서가 이 책 <윤치호의 협력일기>다.

[논평] 언론이 지켜야 할 것은 의사표현의 자유

[논평] 언론이 지켜야 할 것은 의사표현의 자유

<참세상>은 법원의 이번 판결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문제제기를 지속시켜 나가려고 한다. 무엇보다 언론사로서는 독자들의 의사표현의 자유를 희생시키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 때문이다.

[낡은책] 1989년 이전의 조갑제만큼 훌륭한 기자를 보지 못했다

[낡은책] 1989년 이전의 조갑제만큼 훌륭한 기자를 보지 못했다

도대체 누가, 무엇이, 어떻게 조갑제를 오늘날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나는 지금도 의문이다. 적어도 1989년 이전의 조갑제와 1989년 이후의 조갑제는 동면의 양면처럼 확연히 다르다. 조갑제가 이 책 5쪽에 쓴 글을 읽고 요즘 젊은 독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대로 소개한다.

“천안함 7대 의문점 해소하라”

“천안함 7대 의문점 해소하라”

‘천안함 조사 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군 합동조사단이 제시한 증거 자료를 검증 한 뒤 ‘천안함 관련 7가지 의문점’ 해소를 위해 민간중심의 검증 기구를 설치하고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재벌기업 주도 서울광장 월드컵 응원전 논란

재벌기업 주도 서울광장 월드컵 응원전 논란

서울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서울광장 응원전을 현대차, SK 등 재벌기업이 주도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을 두고 문화연대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문화연대는 “광장사용을 허가의 대상으로 보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어 거대자본에게만 한없이 관대한 서울시의 행태를 비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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