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없고... 그냥 설탕이야. 설탕이 그대로 녹지 않고 씹힌다니까. 이거 봐, 호떡이 아직 익지도 않았잖아?” 남편이 조금 전에 미용실로 배달해준 호떡이 형편없는 불량품이 되어 되돌아온 것이었다.
“이명박 정부와 최시중 위원장은 MBC 방송장악에 실패했다”고 선언하고 “MBC 구성원들의 반발과 저항으로 방송장악에 성공하지 못한 정권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최시중-김재우-김재철 벨트는 MBC 노조의 무력화와 사유화를 겨냥한다”
미디액트는 14일 오후 6시 30분, 새로운 보금자리인 상암 센터에서 “Re:Born 미디액트”라는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BS에 돌아온 것이 무엇인가? KBS에 감사해야 할 것 같은 여당 후보측마저 “억울하다. 모두 KBS에서 한 것”이라며 책임을 돌리고 있다. 결국 KBS만 나쁜 놈이 되고 바보가 돼 버렸다. 선거방송의 ABC를 저버린 대가이다.
방송독립포럼은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KBS 정연주 사장의 강제 해임, 낙하산 사장의 방송사 장악, MBC PD수첩 제작진의 탄압 등 언론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을 극복하고 방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레프트 대구>에 실린 신경현 시인의 말처럼 국가에게 민주주의를 요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일인가. 국가를 ‘국까’로 까버려도 속이 더부룩한 세상에서 5+4 혹성과 위성론은 왜 돌출하는 것인지.
봄
이 책은 최초의 프리랜서 작곡가였던 모차르트부터 윤이상까지 음악과 권력이 얼마나 밀접했는지 보여 준다. 2만5천원이란 결코 만만찮은 돈을 투자했지만 아깝지 않은 책 <음악과 권력>이다.
허세욱 열사의 삶은 그 자체가 ‘행동하는 양심’의 본보기였다. 그의 삶이 우리 사회에 울린 경적과 메시지는 강렬했다. 항상 깨어 있기 어려운 우리에게 경적을 울려줄 허세욱의 삶과 투쟁을 고스란히 닮은 평전이 출판되었다.
영진위의 불공정 사업주체 변경으로 잠정 휴관에 들어갔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오는 14일, ‘상암 미디액트’로 다시 돌아온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