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마지막 콩을 심으신다.
‘천막 정치’로 출근 저지의 벽을 타 넘은 김재철 사장이 ‘조인트 파문’에는 대자보 투쟁을 시작했다. MBC 사장의 입장이라며 큼지막한 글씨가 박힌 대자보를 회사 이곳저곳에 붙여놓은 것이다.
신보수세력과 구보수세력의 결집체인 문화미래포럼 등 보수파들이 문화시민권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축소정책을 펼쳤다는 것이다.
아이돌 스타를 둘러싼 역사의 반복과 변형 속에서 다양한 세대들이 공존하는 2PM 팬덤이, 더 나아가 이들이 직면한 상황에 공감하는 많은 팬덤을 포함한 일반 명사로서 ‘팬덤’이 배운 것은 무엇일까.
미국 인디밴드 OK GO는 곡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의 골드버그 방식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터넷이 작동하는 방식을 보이며 그들의 레코드사 EMI(Electronic & Music Industries Ltd.)를 공격했다.
이명박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무뎌진 작가정신을 깨우쳐주신 당신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지난 집권 3년 동안 제 가슴에 새겨진 교훈이 많아 말이 길어진 것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더 말씀 드리고 글을 맺을까 합니다.
나는, ‘선언’의 ‘참가자 일동’이 자신들을 “기본소득을, 세계적 금융위기를 통해 충분히 그 마각을 드러낸 신자유주의 시대를 철저히 종식시킬 뿐만 아니라 현재의 자본주의와 현존했던 사회주의 모두를 뛰어넘는 대안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로 사고하는 사람들”로 규정하는 대목을 특히 주목한다.
너희들이 우리에게 가져오는 모든 물은 이 수조에 담을 것이다. 이것이 시장이다. 그리고 물통 하나당 우리는 너희에게 1페니씩 주겠다. 그리고 너희와 마누라. 아이들이 마실 물을 우리가 주겠지만, 너희는 우리에게 물통 하나당 2페니를 내야 한다. 그 차액은 우리의 이익이 될 것이다.\"
1천만 원짜리 전세작업실 2,660개를 서울과 광역시를 포함한 총 79개 중소 도시에 각각 33개씩 마련해줄 수 있다. 전국 방방곳곳에 2,660개 장기임대 전세작업실 보증금을 마련해주자. 최소 5년이면 좋고 10년 이상이면 더더욱 좋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누가 작업실을 소유하기까지 바라겠는가.
민예총 등에 편파적인 지원을 했다는 참여정부 조차도 수백억짜리 건물을 공짜로 지어줄 정도의 배포는 없었는데 예술의 정치도구화를 비판하면서 \'문화의 미래\'를 걱정했던 인사들이 권력을 차지한 실용정부의 문화부에서 말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