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중지란 빠진 두산, “3천억 분식회계 했다”

자중지란 빠진 두산, “3천억 분식회계 했다”

두산그룹의 '형제의 난'이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박용오 전 회장이 동생 박용성 회장의 비자금 조성 사실을 터뜨리자 박용성 회장은 박용오 회장이 재임시 자행한 분식회계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상반기 일용직노동자 증가 등 고용불안 심화

상반기 일용직노동자 증가 등 고용불안 심화

경기침체로 올 상반기에도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고용불안이 계속됐으며, 일용직 노동자와 아르바이트와 같은 불안정노동 종사자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져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지 ‘노동리뷰’ 8월호에 실린 황수경· 정성미 한국노동연구원의 ‘최근 고용동향과 2005년 하반기 고용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취업자 증가율은 1.2%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률은 3.7%로 지난해보다 0.1%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취업자 중 일용직노동자의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용직노동자는 올해 2ㆍ4분기 높은 증가율을 보였는데, 보고서는 이를 재정 조기 집행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부동산 경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올해 상반기 1∼17시간 취업자는 16.4%, 18∼26시간 취업자가 11.2% 각각 증가해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이머 등 불안정노동 종사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일시 휴직자도 12.7% 증가해 고용불안의 심화가 확인됐다.

지난 2/4분기 소득격차, 21세기 들어 최고치 기록

지난 2/4분기 소득격차, 21세기 들어 최고치 기록

지난 2/4분기의 소득격차가 21세기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시가구 기준으로 상위 20%는 하위 20%의 5.13배를 번다. 그리고 전체 가구의 하위 20%는 매달 79만원을 벌고 30만원씩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소득 체납자 7만 5천여명 특별관리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소득 체납자 7만 5천여명 특별관리

고소득자가 1천만원 대 이상의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온 것으로 밝혀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체납보험료 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보험료 징수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체납보험료 150만원 이상인 가입자 가운데 실태조사를 통해 고의 체납 혐의가 짙은 7만 5천 802명을 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이 체납한 보험료는 총 758억 20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당, 강남 인근에 고급아파트 수요 감당할 신도시 짓겠다

여당, 강남 인근에 고급아파트 수요 감당할 신도시 짓겠다

정부여당의 '헌법만큼이나 바꾸기 힘든' 부동산 대책이 '공급확대'쪽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원헤영 열린우리당정책위의장은 강남인근에 신도시를 짓겠다고 밝혔다.

증권선물위, 사기성 시세조작 헤르메스 검찰에 고발

증권선물위, 사기성 시세조작 헤르메스 검찰에 고발

신문인터뷰와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 개미투자자를 농락하며 292억의 시세차익을 거둔 영국계 편드 헤르메스가 결국 검찰에 고발당했다.

‘사우디왕가 식 경영’ 자랑하던 두산, 형제간 이전투구

‘사우디왕가 식 경영’ 자랑하던 두산, 형제간 이전투구

'사우디왕가식 경영'을 내세우며 형제간 경영권을 세습했던 두산에서 분란이 일어났다. 2선으로 밀린 박용오회장이 검찰에 편법경영등에 대해 투서 했고 이에 두산은 68세의 박용오 회장을 '가문에서 퇴출'시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눈뜨고 당한 ‘사기 수법’에 철퇴를

눈뜨고 당한 ‘사기 수법’에 철퇴를

'설마'했던 상황이 '사실'이 되자, 여론들은 '어떻게 이럴수가'라는 망연자실한 분위기가 시장을 휩쓸었고, 금융당국은 허둥지둥 수습에 나섰다. 언론과 금융당국은 헤르메스의 치밀한 작전에 완전히 '놀아났던' 것이다.

민주노동당, ‘나홀로 빚 탈출’ 영상물 제작

민주노동당, ‘나홀로 빚 탈출’ 영상물 제작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지급불능 상태에 있는 과중채무자의 실질적인 채무조정과 권리보호를 위해 ‘나홀로 빚 탈출’ 정책교육 영상 홍보물을 CD롬과 비디오 테이프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나홀로 빚 탈출 영상 구성은 △불법추심에 대한 채무자의 권리 찾기(강사: 서순성 변호사) △민간채권기관 중심의 개인워크아웃vs 법원 중심의 개인회생제·개인파산제 비교(송병춘 변호사) △개인파산에 대한 오해와 진실(권정순 변호사) △개인파산 관련 서류 작성법(이영기 변호사) 등 총 4개 강좌로 되어 있다. 관련 문의: 이선근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 (02-761-1333)

박용성, “부의 환원 같은 헛소리하면 자본주의 무너져”

박용성, “부의 환원 같은 헛소리하면 자본주의 무너져”

최악의 소유지배구조를 지난 두산그룹 회장에 최근 선임된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의 사회환원 같은 헛소리를 하면 자본주의 체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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