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애물단지 키리졸브 훈련, 꼬인다꼬여

애물단지 키리졸브 훈련, 꼬인다꼬여

한미연합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에 대해 사회운동 각계가 한반도 핵전쟁의 위기를 증대하는 전쟁연습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아시아 민중의 저항과 좌파, “이념 없는 분노…이론적 혁신 필요”

아시아 민중의 저항과 좌파, “이념 없는 분노…이론적 혁신 필요”

한국과 식민과 냉전의 경험을 공유하는 홍콩과 대만의 역사적이고 현실적 모순에 대해 ‘사회주의’라는 비판적 사상과 운동을 매개로 다시 접근하여 이해하려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콩과 대만 좌파의 굴절, 분노는 있지만 이데올로기는 없는 저항들을 주목하면서 아시아 역사와 현실에 기초한 이론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독일인 20%, 개혁 아닌 혁명 원한다

독일인 20%, 개혁 아닌 혁명 원한다

응답자의 62%가 독일 민주주의는 시장 주도 정책으로 인해 실제적인 민주주의는 아니라고 말했다. 3분이 1은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빈곤과 기아를 초래한다고 대답했다. 3분의 1은 자본주의와 군사적인 분쟁을 동일시했으며, 16%는 자본주의가 파시즘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또 30%는 자본주의가 존재하지 않을 때에야 실제적인 민주주의가 가능하다고 봤다.

국제앰네스티, “박근혜 정부 2년, 한국 인권 ‘후퇴 경향’”

국제앰네스티, “박근혜 정부 2년, 한국 인권 ‘후퇴 경향’”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사무처장은 “노조의 단체행동에 대한 제한,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내란 선동 유죄 판결 등 박근혜 정부 집권 이래 빨간 불이 켜진 국내 인권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시 “TPP 제외 지역” 선언

美 캘리포니아 리치몬드시 “TPP 제외 지역” 선언

미일이 올 상반기를 목표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치몬스시 의회는 ‘TPP 제외 지역(프리존)’을 선언해 주목된다.

터키 남성들, 미니스커트 입고 성폭력 반대 시위

터키 남성들, 미니스커트 입고 성폭력 반대 시위

17일에는 한 남성이 외즈게잔 아슬란을 추모하며 여성에 대한 폭력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탁심광장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시위하고 이를 언론들이 보도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는 동조 시위에 참여하자는 제안이 퍼져나갔다.

일본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 2년, 전국 집회

일본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 2년, 전국 집회

일본 조선학교에서 배울 권리를 지키기 위한 전국 집회에 1200명이 참가하여 무상교육과 차별반대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美 노조 쇠퇴의 대가들…“한국 기아차도 노조 강한데…”

美 노조 쇠퇴의 대가들…“한국 기아차도 노조 강한데…”

최근 미국에서 조직노동자 비율의 하락이 임금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뉴욕타임스>가 “미국 노동조합 쇠퇴의 대가들”이라는 주제의 칼럼을 실어 시선을 끈다.

[마르하바,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에서 배우다

[마르하바,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에서 배우다

팔레스타인 친구 집에서 지낼 때, 친구가 자기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뜬 사건들을 얘기해 준 일이 있다. 누군가 죽었고, 누군가 다쳤다고 우울해한다. 그러다 누군가의 개그를 깔깔대며 들려주고, 팔레스타인인들의 민족혼이라는 가수의 노래를 들려준다. 그러다 또 누군가 다쳤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페이스북을 별로 안 하던 나는 친구의 들쑥날쑥한 얘기

대만과 홍콩, 아시아 사회주의의 현재를 묻는다

대만과 홍콩, 아시아 사회주의의 현재를 묻는다

아시아 사회주의의 현재를 기존의 좌우 구도를 넘어 역사적으로 되짚는 논쟁적인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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