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서는 빈곤과 제국주의적 반격에 맞선 공동 전략 토론을 목표로 다양한 의제가 토론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주요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약 10년 전 복음주의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임신중단에 반대하는 운동에 참가했고 동성애는 성적 정체성이 아닌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이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시우바가 런닝메이트를 하려고 했던 캄푸스 후보는 그가 룰라 정권 시 반대했던 유전자조작 정책을 입안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콜롬비아 전국에서 33만여 명의 교사들이 교육정책에 대한 권한 증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 시위를 벌였다.
베네수엘라가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목표로 풀뿌리 사회주의 운동에 기초해 ‘코뮌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대한 검문소 개방 등 하마스의 주요 요구에 합의해 영구휴전에 돌입했다.
실제로 하마스는 2008년 6월과 2012년 12월에 체결한 휴전 협정을 충실히 이행해왔다. 오히려 먼저 협정을 어긴 건 언제나 이스라엘이었다. 가자 주민들에게는 외부로부터 생필품을 반입하기 위한 생명줄이라 할 수 있는 이집트 국경 지대의 터널을 폭격해 하마스의 대응을 촉발함으로써 대규모 침공을 개시했던 2008년이 대표적이었다.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성명은 하마스에 대해 어떠한 공식적 증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이스라엘의 수식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이스라엘의 ‘프로텍티브 에지’ 작전이 시작된 후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서 2,108명을 살해하고 10,600명 이상의 부상자를 냈다. <알자지라>는 이에 대해 “2005년 말 2차 인티파다 이후 최악의 수치”라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에서는 군인 64명과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
스웨덴 말뫼에서 기마경찰대가 극우 집회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짓밟아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 차량도 돌진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통령은 의회에 개인 부담, 영리학교제를 원칙으로 한 영리학교 제도와 선별적 학교제도 근절을 목표로 하는 교육개혁안을 제출했었다. 이 개혁안은 영리 사립학교에 대해 국가보조금을 금지한다. 학교법인이 국가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비영리재단으로 전환해야 하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재투자해야 한다. 학생의 공동 부담을 원칙으로 했던 등록금은 국가보조금을 통해 폐지된다. 중장기적으로 국가는 교육제도 재정에 완전한 책임을 지게 된다. 향후 9만개의 유치원이 신설되며 대학도 추가 설립되는 계획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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