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도쿄-히비야공회당에서 ‘개헌·전쟁·원전·대량해고 아베 정권 타도하자!’ 집회가 183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집회는 아베 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7.1 각의결정을 반대하며 일본 노동자 인민이 ‘또 다시 침략전쟁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결의하고
21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의 37개 도시에서는 2번째 전국적인 ‘분노의 날’을 맞아 6발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10대 청소년의 죽음에 항의했다. 사람들은 “손 들었으니 쏘지 말라”를 함께 외치며 행진했고, “이것은 폭동이 아니다”, “인종주의, 불평등을 해소하라”는 피켓을 들고 사람들에게 호소했다.
미국이 이라크 내전에 대한 군사 개입을 확대하면서 이의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는 쿠르드군에 무기를 공급하는 한편, 독일 또한 무기 지원을 금지했던 전후 시대의 전통을 깨고 이라크에 무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러한 서구의 이라크 내전 개입은 11년 전 이라크 침공과 점령에 이어 이라크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활동가들이 4일 동안 오클랜드 항구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와 봉쇄에 반대하며 이스라엘 최대의 선사 짐라인(Zim Line)의 하역 작업을 봉쇄했다.
국가의 폭력과 거리의 폭력은 연결돼 있다. 마틴 루터 킹은 “폭동”에 대해,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이들의 언어”라고 말했다. 거리 사람들은 누군가의 캠페인을 위해 수천 달러를 기부하지 않는다. 그들은 결정이 이뤄지거나 권력자들이 있는 테이블에 앉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 4주 간 경찰에 의해 4명의 흑인 남성이 살해된 이 나라에서, 그들은 말할 게 너무 많지만 그들이 말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지금 문제는 그들의 목소리를 누가 듣고 있느냐이다.
1천여 명의 사람들은 1천 송이의 장미를 나눠 들고 주경찰청 건물을 향해 행진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우린 무장하지 않았다! 쏘지 말라!”고 소리치며 두 손을 하늘로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등 평화로운 시위를 진행했다.
히로시마 원자탄 피폭 69주년을 맞은 6일 원폭 희생자들이 아베 신조 총리와의 면담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강행한 각의 결정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대통령이 제안한 ‘멕시코를 위한 협정’ 내에 포함된 에너지개혁안 등을 문제로 참가를 거부하다 당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탈당했다. 그를 따라 많은 당원이 추가 탈당하며 현재 ‘모레나’의 당원 수는 50만 명에 이른다.
가자에서 가장 큰 하수처리 시설에서는 원래 좋은 냄새를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 이곳은 썩은 악취와 거대한 파리 떼에 휘감겨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으로 이 시설은 가동이 중단됐다.
드론 엔진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이스라엘 최대 무기제조사이자 세계 최대의 드론 생산업체인 엘빗 시스템스(Elbit Systems)의 소유다. 활동가들은 영국 정부에 대해 공장 영구 폐쇄와 함께 이스라엘과의 모든 종류의 군사거래와 협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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