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으로 최소 7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이번 폭격은 팔레스타인 10대에 대한 이스라엘 극우의 살해 후 잇따른 팔레스타인인들의 격렬한 시위 속에 자행됐다.
팔레스타인 10대를 학살한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가 동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내에 위치한 팔레스타인 마을까지 전역으로 뻗어나갔다.
1일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가 전국 18세 남성을 대상으로 자위대 모집 광고를 보냈다며 고교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소집 영장’이 왔다”는 분노나 불안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역 주민 디에고 시께이라는 <비비씨>에 사고에 대해 예상된 결과라는 반응을 나타내며 “모든 월드컵 인프라 시설은 지난해까지 지연됐었고 그들은 질과는 상관없이 너무 빨리 건설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 의해 희생된 팔레스타인 어린이의 공식 통계가 나와 충격을 준다. 2일 <그린레프트>가 전한 팔레스타인 정보당국 공식 통계에 따르면, 2차 인티파타가 일어난 2000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모두 1518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살해됐다. 지난 13년 동안 3일 마다 1명꼴로 어린이가 살해된 셈이다.
일본 각의의 대북 제재 조치 일부 해제 결정을 앞두고 미국이 북일 협의에 대해 “핵문제는 제외하라”고 견제했다.
독일 베를린의 난민 수십 명이 폐쇄된 학교 지붕을 점거하고 당국의 강제 퇴거에 맞선 10일 간의 투쟁에서 부분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태국에서 쿠데타로 정국을 장악한 군부의 민주주의와 인권 탄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재만 주 태국 대사가 쿠데타를 지지한 발언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탈리아 청년 마리오 페리로 알려진 한 관람객은 1일 미국-벨기에 16강 전반전이 열린 브라질 시우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 진입해, 슈퍼맨 티셔츠에 쓴 “파벨라(빈민가) 아이들을 구하라”는 구호를 펼치고 경비원에게 끌려 나갈 때까지 필드를 뛰었다.
아베 정권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의결할 수 있었던 데는 미국의 의사가 결정적이었다고 일본 언론이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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