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무기 그리고 감시 - 미국은 모든 이스라엘 공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미국 NSA는 지난 10년 간 시진트(수집한 신호 정보)를 이스라엘 정보기관 ISNU에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세계가 팔레스타인 가자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맞선 투쟁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남반구에서는 정부들이, 북반구에서는 거리 민중이 이스라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불도저를 앞세운 시위대가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평화 헌법 유린에 맞서 거리를 요동쳤다. 일본 <레이버넷>에 따르면, ‘분노의 드럼’ 등 다양한 단체가 연합한 도쿄민주주의네트워크는 2일 오후 3천명 규모의 행진 시위에 나서 시부야 및 하라주쿠 일대를 석권했다. 불도저를 앞세운 시위 참여자들은 드럼의 리듬에 맞춰 “아베는 그만!, 헌법을 부수지 말라” 등을 외치며 행진했다.
이스라엘은 1일 휴전 직전에도 미친 듯이 폭탄을 퍼붓더니 몇 시간 만에 휴전을 깨고 다시 공습을 강행하고 있다”며 “3일 동안의 휴전 약속도 바로 깨는데, 이스라엘이 영구적인 휴전을 할 수 있으리라고 어떻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PSUV 3차 전당대회 첫날 985명의 대의원들은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차베스 사후 처음 열린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치 및 경제 개혁이 가장 중요한 의제로 논의됐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상수도 당국은 수도 요금 미납자에 대해 물 공급을 중단하면서 15,000 가구에 대한 수도가 끊겼다. ‘디트로이트워터브리게이드’에 의하면, 이 조치가 계속될 경우 물 공급이 중단되는 가구는 현 인구의 약 절반인 30만 명에 해당되는 90,000 가구로 늘어날 예정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안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자위 능력을 대비, 유지,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국의 국가적 이익에 필수적인 일이다”이라고 강조했다.
혁명적 슈라위원회’의 무장세력은 2011년 내전 중 카다피에 맞섰던 반군으로 서구가 무장시킨 세력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이 세력은 이슬람 무장조직인 ‘안사르 알 샤리아’에 합류해 있다. ‘안사르 알 샤리아’는 미국이 2012년 미 영사관 공격을 이유로 테러 단체로 지정한 조직이다.
이스라엘은 서안지구 통제를 통해 사실상 모든 수자원을 장악한 것처럼 가스와 원유 또한 빼앗으려 한다”며 “6만 명 이상의 군인을 동원한 가자 지구에 대한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 목적은 애초 (이스라엘이 증거도 없이 주장하는) 납치 살해된 소년들에 대한 복수가 아닌 보다 원대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지금의 학살의 멈추는 일은 평화 회담이나 휴전 협정안 따위가 아니다.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점령의 악순환을 끊도록 국제 사회에서 이스라엘을 다각도로 압박함으로써 팔레스타인에 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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