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위기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불필요하며 부정의한 침공이 낳은 비극적인 유산”이라며 “(이에 필요한) 대처 방안은 추가적인 군사행동이 아니라 이라크에 의한 그리고 모든 이라크인의 대표자들에 의한 정치적 과정”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간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 비밀협상 문서가 폭로됐다. 공공서비스 사유화 등 우려됐던 문제가 현실로 드러났다.
브라질 개막식에서는 애초 원주민 권리를 호소하는 한 소년의 시위가 진행됐다. 그러나 주류 방송 카메라는 이를 무시했다.
정부가 대표적인 중남미 인권탄압국에 살수차와 장갑차 등 진압 및 방산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을 대동한 사절단을 파견해 시위진압기술을 전수하고 진압장비를 판매하는 데 일조했다는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월드컵 국가별 토너먼트가 시작되면서 거리에서는 시위대에 대한 브라질 군경의 전투가 시작됐다.
스위스 취리히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본부 앞에서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대에 대한 연대 행동이 진행됐다.
일본 사회운동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아베정권의 헌법 해석 변경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위에는 아베 정권 사퇴 구호도 등장했다.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대가 월드컵 후원을 문제로 공식후원사 현대차 대리점과 현대차를 파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일인 12일,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등 최소 12개 도시에서 월드컵 반대 시위가 일어났다. 애초 21건의 시위가 예고됐었지만 정확한 통계는 잡히지 않고 있다.
친일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에 대해 일본 우익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지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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