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반파시스트 그룹이 경제위기 속에서 좌파의 우향우와 부진이 극우의 돌풍을 야기했다고 평가했다.
국제노총(ITUC)이 구속된 유기수 민주노총 사무총장, 안현호 공무원U신문 기자에 대해 노동조합의 집회결사 자유에 대한 침해라며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유엔 국제노동기구(ILO)가 유럽연합 경제위기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이 경제위기의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했다고 밝혔다. 낮은 공적사회보장비에도 불구하고 한국도 국민의 허리띠를 더 조였다.
“인디그나도스(분노한 사람들) 운동은 전혀 쓸모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만들었을까요?”라고 ‘포데모스’당 유럽의회 비례후보 1번 이글레시아스는 그의 지지자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은 둥글게 뭉친 주먹을 들고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디그나도스가 우리를 대표합니다”라고 외쳤다.
프랑스 담배 기업 노동자들은 낭트 인근 꺄흐끄푸에 위치한 세이타(SEITA) 공장에서 지난달 28일 경영진 5명을 인질로 붙잡고 직장폐쇄에 맞서고 있다. 세이타는 프랑스 국영담배공사가 2008년 영국계 다국적 담배기업 ‘임페리얼타바코그룹’에 매각한 담배자회사로 프랑스 궐련담배의 하나인 ‘골루아즈’로 유명하다.
“작년 게지시위로 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에는 소마광산 참사 때문에 3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요. 우리는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잘못을 바로 잡고자 했어요. 하지만 정부는 탁심광장에 들어가도록 나두지 않습니다. 국가란 무엇입니까?” 31일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 인근에서 29세의 교사 네스린 외즈뤼르가 말했다. 터키 게지시위 1주년, 경찰은 추모의 권리마저도 허용하지 않았다. 터키인의 눈에선 애도의 눈물에 이어 최루가스로 인한 분노의 눈물이 흘렀다.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을 강화하며 상황이 고조되고 있다. 서구의 외면 속에서 희생자는 크게 늘고 있다. 패트로 포로셴코 대통령 당선자는 반군을 분쇄하겠다고 맹세했다.
평화활동가들이 30일 오전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양해각서 체결 및 MD 참여 거부를 촉구했다.
이집트 대선에서 알 시시 후보가 당선은 했지만 투표율은 저조했다. 시민 불복종에 나섰던 야권은 ‘제3 혁명의 물결’을 선언했다.
<뉴욕타임스>는 김정은이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은 “그의 가난한 국가를 이전 보다 조금 더 외부 세계로 개방해 노후한 경제를 활성화시키기는 한편, 주요 무역 상대국인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새로운 지향을 가리킬 수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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