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난 사망자 1600명… 직접 사망자 웃돌아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난 사망자 1600명… 직접 사망자 웃돌아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피난 생활 중 숨진 ‘지진 재해 관련’ 사망자가 1,605명까지 증가해 재해로 인한 직접 사망자 수를 능가했다.

스페인, 신나치 동맹 결성…유럽의회 선거, 나치즘 강화 우려

스페인, 신나치 동맹 결성…유럽의회 선거, 나치즘 강화 우려

유럽에서 인종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스페인에서도 전체주의적 신나치 세력이 규합해 정치세력화를 도모하고 있다.

론스타, 오사카 철도 매입 무산…오사카 의회, 철도민영화 백지화

론스타, 오사카 철도 매입 무산…오사카 의회, 철도민영화 백지화

일본 오사카부 의회가 철도공공성 보장을 이유로 론스타에 철도를 매각하려던 지역정부의 철도민영화 방안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동아시아 무장 확대…TPP 협력 확인

미국, 동아시아 무장 확대…TPP 협력 확인

아시아순방에 나선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베트남과 필리핀에 대한 군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TPP 협력 방침을 확인했다.

TPP, 미국에 “최우선 순위”…여야, 신속협상권 합의

TPP, 미국에 “최우선 순위”…여야, 신속협상권 합의

“TPP를 둘러싼 실제 질문은 내년 1월 다음 회의에서가 아니라 미국 의회에서 벌어질 것”이라며 “정부와 노동자 관계 사이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에서 당파적인 토론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철도파업 해외서도 관심집중…“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철도파업 해외서도 관심집중…“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1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노조 가입 노동자 중 39%인 8천여 명이 지난 9일부터 파업에 나서 코레일의 초고속열차 신규 운영을 위한 별도의 회사 설립 계획에 저항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은 이 조치가 민영화와 정리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한다”고 보도했다.

슬로베니아 시위운동도 대안정당 창당

슬로베니아 시위운동도 대안정당 창당

슬로베니아에서도 신자유주의적 긴축과 권위주의 정부의 부패에 맞선 대대적인 시위를 토대로 새로운 정당이 결성됐다.

“장성택 숙청 활용한 강경 논리 경계해야”

“장성택 숙청 활용한 강경 논리 경계해야”

배성인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남한의 보수세력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북 체제에 위협적인 존재였다고 부각시켜 센세이셔널하게 보도하며 정치적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배 교수는 군부 등 강경파 중심의 김정은 체제 강화 흐름은 인정하면서도 장성택 숙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노정된 일이었다고 그 배경을 분석했다.

독, 초중등 3,500명 학생파업…난민 추방 반대

독, 초중등 3,500명 학생파업…난민 추방 반대

교육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함부르크 초중등 학생 수천 명이 난민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거리에서의 정치수업’이라며 교사들은 행진에 나선 학생들을 지지하고 발걸음을 같이 했다.

삼성, 아시아에서도…화학물질 노출에 노조파괴까지

삼성, 아시아에서도…화학물질 노출에 노조파괴까지

아시아 삼성 공장과 삼성 하청공장 노동자들이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신음하며 작업장에서는 화학물질, 가스 누출, 농약, 벤젠 중독 등 각종 위험 속에서 고통 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처럼 노조파괴 공작도 어김없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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