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임시정부의 개헌안에는 우리가 2011년 이래로 빵, 자유와 사회적 정의를 외치며 바랬던 어떠한 요구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이는 노동자, 농민과 이집트 사회의 다수인 수많은 가난한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무슬림형제단이 제안했던 초안과 어떠한 차별성도 없다”는 입장이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벌어진 911 공수부대의 노동자 유혈진압에 약진통상의 새 주인인 칼라일그룹이 관계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파동에 이어 새누리당 지도부가 일본 우익의 전철을 밟으며 국정교과서 제도를 부활시키려 여론 몰이를 하고 있다.
중국 광동에서 현재 새로운 단체 교섭 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2010년 이래로 광동 혼다자동차 생산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벌인 아래로부터의 집단 행동을 규제하려는 목적이다. 이 조례안에 대해 미국 출신의 중국 노동운동 전문가 엘렌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양날의 칼’이라고 평한다.
이스라엘에서 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이 5일 시작한 총파업이 이틀 째 계속되고 있다. 5일 텔아비브 라빈광장에는 3만여 명이 모여 행진과 시위를 벌였다. 6일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외국 대사관과 유엔난민기구 이스라엘 사무소 앞에서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AFP,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 앞에는 1만여 명이 모였다고 한다.
프랑스 아미엥 북부에서 타이어를 생산하는 미국계 기업인 ‘굳이어프랑스’ 노동자들이 2명의 경영진을 인질로 잡고 공장 재가동 또는 보상을 요구하는 ‘보스내핑’ 시위를 단행했다. ‘보스내핑’은 ‘보스(boss)’와 ‘키드냅핑(kidnapping)’의 합성어로 2009년을 계기로 확산된 프랑스 노동자들의 경영진 납치 시위에 따라 만들어진 신조어다.
최소 5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캄보디아 정부의 살인진압에 한국 업체 다수가 참여하는 현지 의류업체들의 조직적인 협박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노동·사회단체들이 캄보디아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살인 진압한 데에 한국 업체를 포함한 현지 의류기업의 책임이 크다며 강력 규탄했다.
수입 확대와 일자리 이전에 따라 일자리는 축소됐고, 나머지 일자리에 대한 경쟁이 강화돼 실질 임금은 하락됐으며 소득불평등은 확대된 한편, 수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가격은 하락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프타 가입국인 멕시코 민중들 또한 대칭적인 재앙에 직면해야 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일부 의류노동자들의 수개월에 걸친 파업을 포함해, 지난 2주 간 전국 800여 개 의류 공장에서 약 30만명의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현 80달러(약 84,000원)에서 이의 2배인 160달러로의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왔다. 파업 물결은 프놈펜 거리를 봉쇄해 캄보디아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기는 등 위력적으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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