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에서 현재 새로운 단체 교섭 조례 제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2010년 이래로 광동 혼다자동차 생산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벌인 아래로부터의 집단 행동을 규제하려는 목적이다. 이 조례안에 대해 미국 출신의 중국 노동운동 전문가 엘렌 데이비드 프리드먼은 ‘양날의 칼’이라고 평한다.
이스라엘에서 아프리카 출신 난민들이 5일 시작한 총파업이 이틀 째 계속되고 있다. 5일 텔아비브 라빈광장에는 3만여 명이 모여 행진과 시위를 벌였다. 6일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외국 대사관과 유엔난민기구 이스라엘 사무소 앞에서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AFP,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대사관 앞에는 1만여 명이 모였다고 한다.
프랑스 아미엥 북부에서 타이어를 생산하는 미국계 기업인 ‘굳이어프랑스’ 노동자들이 2명의 경영진을 인질로 잡고 공장 재가동 또는 보상을 요구하는 ‘보스내핑’ 시위를 단행했다. ‘보스내핑’은 ‘보스(boss)’와 ‘키드냅핑(kidnapping)’의 합성어로 2009년을 계기로 확산된 프랑스 노동자들의 경영진 납치 시위에 따라 만들어진 신조어다.
최소 5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캄보디아 정부의 살인진압에 한국 업체 다수가 참여하는 현지 의류업체들의 조직적인 협박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 노동·사회단체들이 캄보디아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살인 진압한 데에 한국 업체를 포함한 현지 의류기업의 책임이 크다며 강력 규탄했다.
수입 확대와 일자리 이전에 따라 일자리는 축소됐고, 나머지 일자리에 대한 경쟁이 강화돼 실질 임금은 하락됐으며 소득불평등은 확대된 한편, 수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소비재 가격은 하락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프타 가입국인 멕시코 민중들 또한 대칭적인 재앙에 직면해야 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일부 의류노동자들의 수개월에 걸친 파업을 포함해, 지난 2주 간 전국 800여 개 의류 공장에서 약 30만명의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현 80달러(약 84,000원)에서 이의 2배인 160달러로의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여 왔다. 파업 물결은 프놈펜 거리를 봉쇄해 캄보디아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기는 등 위력적으로 전개됐다.
세계적인 신년 행사인 미국 캘리포니아 ‘로즈퍼레이드’를 월가점거운동 시위대가 점거, “깨어나라, 2014”를 외치며 새해 맞이 행진 시위를 벌이고 올해 대중적인 점거시위의 첫 장을 열었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2014년은 보다 심화된 사회주의 혁명, 인민, 진정한 민주주의의 해”가 될 것이라며 사회주의 혁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마두로 대통령은 또, “‘거리의 정부’는 핵심적인 정부 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커들이 NSA 등 정보기관의 감시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공격에 맞선 저항을 제안했다. 암호화기술 개선과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 등 보다 인간적인 인터넷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자고 참여자들은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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