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페인 법원, 로빈후드 투옥시켜…\”은행독재 위한 부정의한 판결\”

스페인 법원, 로빈후드 투옥시켜…\”은행독재 위한 부정의한 판결\”

스페인 로빈후드, 공산주의 마을 마리날레다의 고르디요 시장이 국방부 토지 점거를 이유로 징역형을 받았다. 함께 점거 한 농민, 노동자들은 즉각 부당판결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기업로비스트, 바르샤바 세계 기후회의 점령

기업로비스트, 바르샤바 세계 기후회의 점령

수십 개의 에너지기업으로부터 2,500만 달러(약 265억5천만 원)의 후원을 받았다. 기업들은 회의장 설립을 지원한 한편, 주최 측에는 자가용과 운전기사, 참가자 11,000명 전원에게는 물, 공책, 모자, 티셔츠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 공세를 펴고 있다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독일·일본, 감정노동 피해 산재로 일부인정..그러나 우리는?

[감시·통제 벼랑 끝 감정노동자] 독일·일본, 감정노동 피해 산재로 일부인정..그러나 우리는?

독일에서는 비정규직 증가, 서비스업 확대, 경쟁 강화 등 산업 여건의 변화에 따라 감정노동을 포함해 심리적 질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감정노동에 대한 별도의 노동 정책은 없지만 일반 노동자에 대해 노동보호와 산재 요건에 ‘심리적 부담’을 강조, 포괄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주례토론회] 중국의 미래를 묻거든 ‘충칭’을 보라? ‘우’를 경계하고 ‘좌’를 막는다

[주례토론회] 중국의 미래를 묻거든 ‘충칭’을 보라? ‘우’를 경계하고 ‘좌’를 막는다

지난 11월 12일 중국의 18기 3중전회가 끝난 후, 각종 언론에서 이에 대한 평가가 쏟아졌다. 대부분의 평가들은 자유주의적 정치개혁의 부재에 대한 혹평과 시진핑으로의 권력집중을 우려하는 시각들 일색이었다. 삼권분립과 의회민주주의에 익숙한 우리에겐 중국공산당이 이끌고 가는 중국의 정치체제가 기형적으로 보이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셰브런 등 90개 기업, 역대 온실가스 63% 배출

셰브런 등 90개 기업, 역대 온실가스 63% 배출

셰브런, 엑손, BP 등 90개 기업이 1751년에서 2010년까지 지구적 누적 이산화탄소와 메탄 배출량의 약 3분의 2인 63%를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90개 중 7개사는 석유, 가스, 석탄을 생산하는 에너지이며, 나머지 7개사는 시멘트 제조사다.

[북아프리카 혁명] 이집트 군부 학살 2년…“군부·형제단·배신자는 나가라”

[북아프리카 혁명] 이집트 군부 학살 2년…“군부·형제단·배신자는 나가라”

<이집트인디펜던트>에 따르면, 2년 전 경찰의 총에 맞아 한쪽 눈이 먼 아흐메드 하라라는 이날 집회에 참여해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패배하지 않으며 모든 정부 기구가 국민에게 무릎을 굽힐 때까지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보안군은 시위대 눈을 조준, 발포해 다수가 죽거나 실명했다.

베네수엘라, ‘경제 전쟁’ 선포…매점매석 1,400곳 단속, 100명 구속

베네수엘라, ‘경제 전쟁’ 선포…매점매석 1,400곳 단속, 100명 구속

베네수엘라 민중이 생활필수품 부족과 물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통 마진을 제한하고 불공정 가격투기로 이득을 본 업자 100명을 구속하는 등 대대적인 ‘경제 전쟁’ 조치에 나섰다.

정권교체 앞둔 칠레, 무상교육 학생운동의 승리

정권교체 앞둔 칠레, 무상교육 학생운동의 승리

무상교육을 싸운 칠레 학생운동이 ‘신자유주의 실험실’ 칠레 보수 정치에 파고를 새겨 넣었다. 17일 칠레 대선에서는 무상교육을 약속한 중도좌파 ‘새로운 다수’ 연합의 미첼 바첼레트 후보가 47%를 획득, 사실상의 승리를 앞두고 있다.

[북아프리카 혁명] 리비아 민병대 시위대에 발포, 45명 사망…평화 요구 도시총파업

[북아프리카 혁명] 리비아 민병대 시위대에 발포, 45명 사망…평화 요구 도시총파업

리비아 혁명을 위해 무장했던 민병대가 평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에 발포, 카다피 몰락 후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 시위원회는 도시총파업을 선언하고 모든 무장세력의 철수를 요구했다.

TPP 공청회, “농업, 공공정책, 민주주의 침해 우려 제기”

TPP 공청회, “농업, 공공정책, 민주주의 침해 우려 제기”

아수라장으로 시작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공청회에서 경제적 이득을 말하는 정부 측의 주장에 대해 국내 농업, 공공정책 잠식과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우려와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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