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자유무역협정 체결 후 농산물 값과 함께 몰락해온 콜롬비아 커피 생산 농민들의 항의 시위가 신자유주의 정책 폐지를 요구하는 전 부문 시위로 확산,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지난 주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1,300명이 사망했다고 제기한 가운데 시리아 내전에 대한 미국과 영국 주도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집트 군부가 무르시 전 대통령을 해임한 지 정확하게 7주 만에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석방됐다. 무바라크는 2011년 1월 시작된 이집트 민중 봉기로 축출, 같은 해 4월 시위대 살해 사건에 대한 책임과 부정부패 혐의로 구속 기소돼 2년 4개월간의 재판을 받아왔다.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의 화학무기를 사용해 다수의 희생자를 낳았다고 제기하며 국제사회를 경악시키고 있다. 그러나 화학무기 사용 근거는 사진과 동영상 자료에 제한돼 사실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
이집트 군부 주도의 반혁명에 대해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 국가들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이집트 임시정부의 대학살 후 이집트 현 정국에 대한 각 정치세력 간 입장이 분명해지고 있다. 이집트 당국은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살인 진압은 결국 이집트 내외 혁명 운동을 제압하고 미국 중심의 역내 패권을 복권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은 극단적인 여러 전망이 교차하는 국가이다. 민족주의적인 보수 우파는 중국공산당의 일당독재를 비판하면서 사회주의국가의 한계를 지적한다. 그러면서 곧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체제의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 비판한다.
일본에서는 2차 대전 패전일인 15일, 정부 관료 3인과 100여 명의 의원들이 집단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가운데 “야스쿠니도, 아베의 개헌도 필요없다”는 군국주의 반대 시위가 벌어져 주목된다.
이집트 당국의 무르시 지지 시위대에 대한 강제 진압으로 이집트가 유혈 정국으로 빠져 들었다. 무슬림형제단은 금요일을 앞두고 살육에 맞선 ‘분노의 날’ 시위를 호소, 대대적인 저항에 나설 예정이다. 강제 진압에 따른 사망자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브라질 노동부는 노동자들이 휴식시간 없이 하루 10시간에서 최대 15시간 서서 일해야 했으며, 일부는 연속 27일 동안 작업해야 했다고 밝혔다. BBC는 이에 대해 한 명의 노동자가 하루에 약 3천 대의 휴대폰을 포장하며, 한 노동자는 휴대폰 한 대를 조립하는 데 32초, 텔레비전을 만드는 데 65초가 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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