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는 17만 명이 거리에, 마드리드에서는 수만명이 교육부 청사를 둘러싸고 시위하는 등 교육총파업은 대중적으로 전개됐다. 스페인 교사노조에 따르면, 전국에서 학생 90%와 교육노동자 83%가 이날 동맹파업에 동참했다. 스페인 교육당국은 그러나 21%의 교사만이 파업했다는 입장이다. 정부 법안에 반대하는 이번 시위는 22일부터 시작, 24일 최고조에 달했다.
4달 전 터키 게지파크 시위로 촉발돼 전국을 흔든 사회적 저항이 대안정당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G20 홍보 포스터에 쥐 그림을 그렸다는 이유로 대학강사 박정수 씨가 벌금형을 받은지 2년, 이의 원작가 영국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작업 중 경찰에 제지당해, 억압받는 행동주의 작가들의 현재를 보여준다.
내각 이양을 약속했던 튀니지 여당의 굼뜬 행동에 수만명이 시위에 나서 사퇴를 압박했다.
“시위는 이미 정치적 효과를 낳고 있다”며 “호세프 대통령과 노동자당과 좌파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라고 현재 브라질 정치 여건에 대해 평했다.
법안은 ‘행정기관의 장’이 “국가의 안전 보장에 있어서 현저한 지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면 얼마든지 ‘특정 비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 더욱이 국민들은 ‘무엇이 비밀’인지도 모른 채 ‘특정 비밀’에 접하면 처벌 받게 된다.
미국 오큐파이운동의 모델이 됐던 2011년 5월 스페인 ‘인디그나도스(분노한 사람들)’ 운동이 긴축을 강요하는 부패한 기성 정당에 맞서 ‘정당 X(Partido X)’라는 대안정당 창당운동에 나섰다.
리비아에는 여전히 헌법과 정식 정부 그리고 국군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상 단일 국가로서의 위상이 해체된 가운데, 민병대에 225,000명 이상이 등록, 국가로부터 임금을 받지만 지역 또는 해당 지휘관의 명령 아래 종종 정부의 통제를 따르지 않는다.
내년 5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유럽 경제위기의 ‘희생양’ 그리스 제1 야당 시리아의 알렉시스 치프라스가 EU집행위원장으로 출마, 채권자들이 지배하는 유럽의 질서에 파열음을 예고하고 있다.
19일 ‘세계 수압파쇄 반대(Frackdown)의 날’에 전세계 30개국 250개의 도시에서 원주민, 환경활동가들은 시위를 벌이고 셰일가스를 추출하는 수압파쇄 방법이 식수 오염과 환경 파괴를 야기하고 기후 변화를 가속화 한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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