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후 격랑 속으로 빠져 든 한반도의 현재에 대해 시민사회와 학계가 모여 핵실험의 배경과 해결책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평화적 노력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한미 정부에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
진보신당 대표단이 14일 12시 북한 3차 핵실험 중단촉구와 함께 현재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 대사관 앞에서 동시다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집트 일선 경찰 수백명이 자신들을 정치적 탄압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며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시위에서 “우리는 순교자들의 죽음에 무고하다”는 현수막을 들고 정부가 경찰을 속죄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의 핵실험에 대한 국제 사회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북이 핵실험을 강행한 궁극적 원인은 한미의 대북 강경정책에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외 대북 전문가들은 날로 강화하고 있는 북의 위력 도발은 이명박-오바마 1기 체제의 대북 강경정책에 대한 실패 선고로, 전면적인 기조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새로 선출될 교황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를 계승하는 차원에서, 현대세계와 더 넓게 소통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충실한 교황이기를 바란다.
논란됐던 북의 핵실험이 강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북의 이번 핵실험은 권력 교체기 한국의 이명박-박근혜 양자에 대한 동시적인 경고이자 미국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리스 경제위기 아래 긴축조치를 강행했던 사마라스 총리가 이제는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크게 제한할 방침이다. 그러나 제2, 3 여당은 반대하고 나서 불안했던 그리스 연정 붕괴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월 25일 이집트 혁명 2주년을 계기로 다시 고조된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슬림형제단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 위치한 정부종합청사 입구를 봉쇄했다.
튀니지 하마디 제발리 총리가 야권 지도자 피살 후 밝힌 새 정부 구성 방침을 여당 엔나흐다가 반대하자 이를 두고 자리를 걸었다. 이어 엔나흐다와 연정을 구성한 2개 정당 중 하나인 공화의회당(CPR)이 연정 탈퇴 의사를 밝히며 튀니지 정국이 안개 속으로 급속하게 빠져 들고 있다.
6일 튀니지 야권 인민전선 지도자 초크리 벨라이드 피살 후 촉발된 거리시위가 3일 간 지속된 가운데 대규모 군중이 그의 장례식을 거행했다. 수도 투니스와 다수의 지역에서 격렬한 시위와 함께 튀니지 노총은(UGTT) 총파업을 단행하고 벨라이드의 충격적인 피살에 대한 정부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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