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로 재난을 입은 뉴욕을 오큐파이 운동이 다시 건설하자며 ‘오큐파이 샌디’ 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미국 대선 한편에서 뉴욕 오큐파이 활동가들은 금융자본에 강탈된 사회를 스스로 재구성하자며 ‘오큐파이 샌디’를 비롯해 ‘민중구제금융을 통한 빚 폐지’, ‘은행 갈아타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바레인 정부의 모든 집회와 시위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2일 수도 마나마 등에서 반정부 시위가 다시 일어나 경찰과 시위대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일주일(11월6일) 앞으로 다가 온 미국 대선을 앞두고 최대 접전지역 오하이오 주의 지지율이 1%대로 좁혀진 가운데 경합 주를 차지하기 위한 민주, 공화 양당의 총력전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
현 야누코비치 대통령은 2004년 민주시민혁명(오렌지 혁명)을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인 티모센코 전 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투옥하면서 양측의 관계가 최악이었다. 서방 언론은 야누코비치 정권이 야당 인사를 탄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군 출신 시민 등이 이날 내각 구성을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내각 구성안에 카다피와 관계된 인물이 포함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시위에 참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도 내각안을 반대한다.
점거한 학생들을 해산하기 위해 경찰을 투입했던 시장들은 대부분 패배했다. 기예르모 텔리에르(Guillermo Teillier) 공산당 의장은 29일 “우익의 패배”라며 이는 “교육, 건강, 연금, 주택 등 사회정책 변화에 대한 민중의 분명한 요구를 표현한다”고 평가했다.
호주 시드니 동포, 용산참사 유가족, ‘두 개의 문’ 제작진 등 30여 명은 28일 한국총영사관이 있는 호주 시드니 엘리자베스가 111번지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시위에서 동포들은 용산참사 진실 규명과 구속자 사면을 촉구했다.
노동자에 대한 해고보호 유연화, 최저임금 및 보상금 삭감안이 포함됐고 일부 전문 직종에 대한 혜택도 폐지할 계획이다.
파나마운하 입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건설노동자들은 도시 공항 진입로를 포함해 주요 도로를 봉쇄했고 콜론 내 행진 시위를 진행했다. 콜론과 파나마시에서는 거리의 매장이 약탈당했고 진열창은 부서졌으며 차량도 돌에 맞아 부서졌다.
화학공장인 시노펙(Sinopec)의 자회사는 이곳에 파라자일렌(PX) 생산설비를 증설한다는 계획이었다. 시노펙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 중의 하나이자 중국에서 가장 크다. 그러나 주민들은 섬유 및 페트병 원료인 PX는 발암 물질이라며 약 1주간의 항의 행동을 벌였다. 건강에 대한 악영향 뿐만 아니라 공장 건설에 따른 강제이주도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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