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좌파들은 노총 선거에서의 공산당 계열 승리를 두고 칠레학생시위와 노동운동 연대가 낳은 역사적 승리라고 평가했다.
베네수엘라가 남미에서 사회적 평등이 가장 높은 나라로 기록됐다. 베네수엘라의 지니계수는 0.41로 2010년 기준 한국의 0.503보다 높게 나타나 사회 불평등이 한국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사회정책의 성공을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전체 사망자 중 절반에 해당하는 638명이 대피소 생활의 ‘육체 및 정신적 피로’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 원전 사고 스트레스에 의한 사망자는 34명에 달했다.
그들이 자본주의 역사 상 최악의 위기라고 말하는 것은 거대한 거짓말이다. 은행들 사이에서 오가는 녹슨 담보융자는 서구 시민들이 현재까지 경험한 거대한 약탈행각이다.
농민들은 갑자기 호르나추엘로스 모랄탈라에 위치한 성 부지 뒤에 위치한 작은 숲 속으로 달리며 경찰들을 따돌렸고 숲길을 가로질러 성안으로 진입했다.
인디펜던트지는 “무슨 경기후퇴? 사장 보수 급상승”이라는 제목으로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영국에서 지난해 대기업 100개사 최고 경영자 보수 증가율이 노동자의 임금 인상율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중요한 것은 쌍방의 대화를 위한 외교적 토대를 냉정하게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대한 진지(신사)인 반성과 사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살육에 대해 아파르트헤이트가 종식된 지 거의 20년이 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내에 존재하는 “본질적인 위기”를 전한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며 방학 동안 잠잠하던 학생 시위가 다시 고조되고 있다. 칠레에서의 무상교육을 위한 대중적인 학생 시위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학생들이 등록금 제도개혁을 위해 일어났다. 그러나 시위 물결의 확산에 따라 대학 당국과 경찰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러시아 펑크밴드인 푸시 라이엇은 지난 러시아 대선운동이 한참이던 2월 러시아 정교회의 그리스도 구세주 성당에 급습하여 성 마리아상에 블라디미르 푸틴을 내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자칭 “펑크기도회”인 펑크콘서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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