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일으킨 만주사변 81주년인 18일 중국 주요 도시에서는 중일 수교 40년만의 최대 반일 시위가 벌어졌다. 8일째 이어진 반일 시위는 약 100 도시로 확산됐고 북경이나 샹하이, 광둥성 광저우등의 대도시에서는 1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또한 중국 해양감시선이 댜오위다오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에 진입하는 한편 일본에서도 2명이 센카쿠 열도에 상륙한 것으로 확인되며 긴장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일 합동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일본이 댜오위다오 문제에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고 계속 밀어부치려는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는 중국에 매우 부정적인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1주년을 맞은 점령운동 활동가들이 기업 정부를 비판하며 다시 월스트리트에 섰다. 경찰은 평화로운 시위에 나선 이들을 체포하며 금융가의 평화를 지키고자 했다. 월가점령운동 참여자들은 이후 빚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빚 파업’ 운동을 벌릴 방침이다.
유럽 노동자들이 경제위기 아래 자신의 생존권을 약탈한 정부에 맞서 뜨거운 가을을 예고하고 있다. 스페인 양대 노총은 15일 긴축에 대한 국민투표를 전제로 총파업 입장을 밝히며 10만 규모의 대중 시위를 벌였다. 포르투갈에서도 대규모 긴축 반대시위가 벌어졌으며, 영국과 그리스에서는 9월 중 전국 총파업이 계획됐다.
조잡한 이슬람 비방 영화 한 편이 서방에 억눌린 아랍세계에 불을 지르며 미국을 비롯해 서방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서방은 긴급 경계 태세에 나섰지만 금요기도회를 고비로 반이슬람 선동에 대한 아랍인들의 분노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중국 중일 관계 전문가들은 경제 위기에 놓인 일본에 대한 경제 압박을 통해 일본 노다 정권에 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교사노동조합은 무엇보다 자립형사립고(차터스쿨) 확대 및 정부 지원 확대, 교사평가제도, 일자리 보장, 수업연장을 핵심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내며 ‘오바마의 남자’로 불리는 이매뉴얼 시장은 학생에 대한 표준화된 시험 결과와 연관된 교사 평가를 원한다.
일본 오키나와 주민 10만 명이 미국산 신형 군용기 오스프리 배치 반대와 후텐마 미군기지 폐쇄 및 철거를 위해 대중 집회를 벌였다. 도쿄에서는 오키나와와의 연대를 위해 약 1만 명이 국회 포위행동에 나서 손에 손을 잡고 국회를 완전히 포위했다.
“80년대 1차 인티파타 말기 (거리 시위를 통해) 이스라엘 점령군을 막았지만 지금 거리에 선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신의 자치정부에 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 3일 가자의 한 광장에서 분신 사망한 20세 이합 아부 나다(Ihab Abu Nada)에 의해 촉발됐다.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핵심공약이었던 부유세 75% 인상 계획을 대폭 하락 조정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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