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파업노동자들이 사측과 친기업 노조가 맺은 “우선 일자리 복귀” 협상에 반대하며 마리카나 광산 앞에서 파업시위를 재개했다. 파업시위를 주도했던 AMCU는 임금협상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협상을 거부했다. AMCU는 친기업 노동조합인 NUM은 사측과 한패라고 비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무제한적 국채매입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시장은 뜨겁게 반응했지만 유로화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계획대로라면 유럽 국가들은 향후 엄격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트로이카는 모든 부문에 주6일 노동제 시행와 함께 휴일과 노동일 간 최소 휴무시간 축소, 해고고지 기간 폐지, 오전 및 오후 교대시간 중 휴무 제한, 사회복지비에 대한 기업부담 완화, 노동관청의 통제시스템 강화 등을 요구했다.
리먼 브라더스의 붕괴 이후 4년 동안, 세계는 2008년에 필적할 규모의 또 다른 침체를 향해 가고 있다고 모든 지표들이 말해주고 있다. 경제 침체가 악화되는 동안, 유럽의 지배계급은 수 조 유로를 은행에 쏟아 부으며 임금 삭감과 긴축으로 위기에 대응해 왔다.
한국 청년실업률이 세계적 수준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국내 전체실업률을 2배 이상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청년실업률은 9.8%로 전체실업률(3.40%)의 2.9배나 됐다. 또 통계청이 ‘7월 고용동향’에서 밝힌 7.3%보다도 높았다.
음악이 무기를 포위했다. 3일 독일 오케스트라 그룹 ‘레벤스라우테(Lebenslaute, 삶을 외쳐라)’가 무기제조사 ‘헤클러&코흐(Heckler & Koch)’를 봉쇄하고 콘서트 점거시위를 벌였다.
4명의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고, 공공질서 방해를 이유로 또 다른 노동자 4명을 연행됐다. 골드 원 광산은 제이콤 주마 남아공 대통령의 조카이자 넬슨 만델라의 손자 소유다.
이란 핵에너지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조치에 대한 반대, 팔레스타인 지원을 위한 노력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세계 도처의 이슬람포비아와 인종주의에 맞선 투쟁의 필요와 세계 비핵화도 선언에 포함된 핵심 이슈 중 하나였다.
식량 수입국 위기는 이미 심각하며 곡물 수입이 원활하더라도 투기로 상승된 곡물가는 고스란히 세금이나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나와야 해 투기자본에 대한 근본적인 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이제 임금인상 뿐만이 아닌 가난한 이들에 대한 정부의 ‘신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소요에 대한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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