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3월30일 땅의 날’, 지금도 변함없는 점령

3월30일 땅의 날’, 지금도 변함없는 점령

올해도 3월 30일이 다가왔다. 1976년 3월, 이스라엘 정부는 갈릴리(Galilee[1]) 지방에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을 몰수하려고 나섰다. 이에 대항해, 이스라엘의 지배 하에 살아온 팔레스타인인들이 전국적으로 일어나 총파업을 중심으로 투쟁을 벌였다. 3월 30일-31일 양일 간의 투쟁으로 6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 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체포되었다.

일본, 원전 반대 시위 “20명 예상했는데 1200명 참가”

일본, 원전 반대 시위 “20명 예상했는데 1200명 참가”

오후 2시, 참가들로 넘치는 공원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은 시위대의 힘찬 행진이 시작됐다. 이 행진은 휴일 긴자에 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퍼레이드가 도쿄 전력 본점 앞에 접어들면서, 대형 (원전) 사고를 예측하여 지금까지 몇 번이나 계속해서 원전사고를 경고해 온 사람들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했다.

영국 런던, 50만명 긴축정책 반대시위 벌여

영국 런던, 50만명 긴축정책 반대시위 벌여

영국 BBC, 가디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긴축정책에 반대하는 시민 25만여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대안을 위한 행진”이라고 이름 붙인 이번 행동은 노동조합회의(TUC)가 주최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히로카와 류이치(저널리스트) 씨는 다른 저널리스트들과 함께 지진이 있었던 다음 날 재해 지역에 들어가 취재를 시작했다. 히로카와 씨는 후쿠시마 원전에 접근함에 따라 지참한 방사능 계측기의 바늘이 크게 요동쳐 “​​체르노빌에서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했다.

일본 원전 사고 “레벨 6”…부분적으로 체르노빌에 육박

일본 원전 사고 “레벨 6”…부분적으로 체르노빌에 육박

미국 스리마일 섬 원전사고인 “레벨 5”를 웃도는 규모다. 부분적으로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필적하는 토양 오염도 발견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의 방출은 지금도 계속되고 주변의 토지가 장기간 사용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오리무중 리비아, 어디로 가나?

오리무중 리비아, 어디로 가나?

서방 연합국들 내부에서 군사적 목표가 서로 상이한 가운데, 리비아 사태의 해법은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고 있다. 우선, 현재로는 카다피 군을 완전히 제압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현 상황에서 프랑스 등의 독자적 군사행동이 국제적 지지를 받기도 어려워 보여 교착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비아 폭격, 아랍연맹·아프리카연합 등 반대

리비아 폭격, 아랍연맹·아프리카연합 등 반대

워싱턴,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미국의 각 도시에서 19일 반전 시위가 열렸다. 이 중 몇 개의 시위는 리비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디트로이트에서 온 마벨 교수(법학)는 리비아에 대한 군사 공격이 미국에게 새로운 수렁이 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마이클 무어, “미국은 파산하지 않았다”

마이클 무어, “미국은 파산하지 않았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만, 여러분은 연금을 포기하고, 임금을 삭감하고, 여러분의 조부모들이 했던 생활수준에 만족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은 파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엔 부와 현금이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 손에 있지 않을 뿐이죠. 돈은 역사에 유례없을 정도로 노동자와 소비자들의 손에서 은행들과 최고 부자들에게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리비아는 어디로?…“포스트 카다피” 움직임도 제각각

리비아는 어디로?…“포스트 카다피” 움직임도 제각각

카다피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세력이 정권 타도의 방법을 둘러싸고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혼란을 겪는 가운데, 외세의 개입이 본격화 되면서 “포스트 카다피”의 전망이 더욱 알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만 정부 “공산당 합법화, 중국 자유왕래 보장”

대만 정부 “공산당 합법화, 중국 자유왕래 보장”

대만 “행정원”(행정부)은 2월 24일, “국가 안전법”과 “인민 단체법”에서 공산주의 주장을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결정했다. 개정안은 국회에 해당하는 “입법원”에 보내져 심의될 전망이다. 이러한 개정의 움직임은 대만 정권이 60여년 계속해 온 “반공”정책이 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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