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타히르(Tahrir) 광장 주변에서 대통령 연설 직후의 반응은 분노 그 자체로, 시위대는 “퇴진, 퇴진”이라고 고함을 질렀다. 또한 11일 100만인 행진에 동참을 호소하는 소리도 높았다고 전했다.
세계 경제위기에 따른 원료와 곡물가격 상승,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확산되는 시위와 봉기들의 충격파가 이스라엘도 흔들고 있다.
무바라크 정권의 계속적인 양보안 발표에도 불구하고 정권에 맞선 이집트 시위자들이 다시 정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여전히 무바라크가 떠나야 비로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7일 남북 국회 회담 성사를 위한 각 정당대표 회동을 제안했다. 또 북한 조선사회민주당이 지난 2일 설 연휴기간 중 민주노동당에 정당교류를 제안한 사실을 밝히고 정부에 접촉 허가를 요구했다.
브라질 호세프 정부는 3일(현지시간), 당뇨병과 고혈압의 치료약을 무료로 하는 시책을 이달 14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호세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공약했던 것으로, 호세프 대통령은 이 정책의 발표에 대해 “취임일(1월 1일)부터 1개월 만에 공약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튀니지에서는 다시 경찰이 시위자를 향해 총을 쏘았다. 과도정부에 대한 튀니지노동총연맹 UGTT의 지지는 사회적 운동을 멈추었고, 간누치 총리의 자리를 지켰으며, 구정부 잔재가 척결되지 않은 채 반혁명의 트로이목마가 정부를 지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가디언>은 28일 “트위터혁명에 관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회적 봉기에 기름을 부은 특별한 사건은 오프라인에서 발생했다”며 이집트 노동자 계급 운동을 강조했다.
“해내기 어려운 단순한 것”들이 시작됐다. 튀니지 혁명의 물결이 북아프리카의 거인 이집트까지 완전히 확산됐다.
그리스, 이탈리아 그리고 영국에서 조직된 많은 배들이 터키를 향해 출발하며 이곳에서 터키의 배들과 연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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