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국제연합) 총회에서 26일(현지시간), 미국에 의한 대 쿠바 경제봉쇄의 해제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찬성 187, 반대 2, 기권 3이라는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연금개혁 저지 운동은 2008년 일어난 경제위기와 실업과 불안정 노동의 증가로 첨예화된 사회적 긴장의 표현”이고 평가했다.
유럽연합(EU)이 전방위 공격에 나섰다. 유럽연합은 25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에 대한 비난은 물론, EU의 30개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보고서를 내는 등 G20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유럽의회가 한국-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한-EU FTA)에 위배되는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쉽게 하게 하는 법 개정안을 상정 한 것을 두고 “법 개정안 이 통과되면 재협상 밖에는 별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는 상황이 된다”는 재협상 주장이 나왔다.
덴마크 정부가 유엔 집속탄 금지협약에 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5억 크로네(약 1,090억원) 이상을 집속탄을 생산해온 미국 군수기업 록히드마틴 사에 투자한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프랑스가 연금개악에 반발해 철도노조와 정유공장 노조를 중심으로 무기한 총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노총인 노동조합회의(TUC)가 영국 정부의 복지 삭감계획에 맞서 내년 3월 최대규모의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이라크 전쟁이다. 앞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미군 범죄를 폭로한 민간 내부고발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는 22일(현지시간) 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군의 기밀문서 40만 점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미군 등에 의한 민간이 사망자 수가 기존 발표보다 훨씬 더 많고, 미군이 이라크 당국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조사를 하지 않은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G20대응민중행동은 21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20대응 공동행동 주간을 선포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G20정상회의가 논의만 무성할 뿐 제대로 된 금융규제를 전혀 도입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정유소에 휘발유는 바닥났고, 철도와 공항은 카오스며, 학교는 불에 탔다. 그러나 노동자와 학생들의 시위가 갈수록 거세지는 한편, 프랑스정부는 강력 대응 방침을 고수해 충돌국면이 확산되고 있다.
오른쪽에서는 중도우익 또는 보수정당이 축소되고 극우정당도 눈에 띨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이슬람 이민자에 대한 반인종주의와 결합된 극우세력의 확장이 유럽 각국으로 확산되고 정치지형 변화까지 나타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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