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같은 일을 본 적이 없으며, 지난 며칠 간 지역사회 활동가들에 대한 캐나다에서 보여진 정치적 위협과 수사 방식에 소름이 돋을 정도다. 활동가들은 일종의 테러리스트로 취급되는 것 같았다.
캐나다 토론토 도심은 완전히 텅비었고 3m 높이 6Km 길이의 강철장벽으로 차단됐다. 은행과 기업들은 안전을 기하기 위해 외부로 빠져나갔으며 문닫은 상점진열장은 나무판넬로 가려졌다.
올해는 6월 25일이 그 어느 해 보다 남다르다.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이명박 정권이 안보이데올로기를 더욱 강화하면서 전쟁을 기리며 숭배하는 의식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로 시한이 종료되는 국회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5일 오전 야당 의원들만 참석해 마지막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한나라당이 회의소집에 동의하지 않아 야당의원들 만으로 회의를 소집했다.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에 입각하여 일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투쟁을 전개하면 ‘제국’이 아니라 ‘제국주의’의 약한 고리를 타격할 수 있는 투쟁의 전망을 열어나갈 수 있을까? 다소 식상하지만 이것이 전망이라면 그렇게 하자.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한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놓고 24일 각종 의문들이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와 국회의원, 언론을 통해 쏟아져 나왔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합조단과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의 천안함 흡착물질 분석 결과 비결정질 알루미늄산화물 존재 논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흡착물질의 EDS(에너지분광기분석결과)분석 결과를 다시 반박한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지질과학과의 양판석 박사의 주장이다.
위조상품 및 저작권침해품 유통 문제의 해결을 명분으로 제안된 복수국가간 무역협정인 ‘위조방지무역협정(ACTA)\'에서 실제로는 공공정책과 인권 저해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세계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오바마 미 행정부가 천안함 침몰 사건을 일으켰다고 지목된 북한에 대해 ‘테러 지원국’ 재지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합조단 보고서의 북한 어뢰가 천안함 외부에서 폭발했다는 논리적 구조를 설명하고 버블제트에 의한 외부폭발, 어뢰폭발, 북한 어뢰라는 결정적 증거 등 3가지 논리구조로 된 보고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달러화를 단일한 기준으로 하지 않고 참고화폐들을 일괄적으로 포함하는 변동환율정책을 실시하기 때문에 “환율의 상하 변동”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와 동시에 중국정부는 여전히 주동성과 통제성, 점진성의 원칙에 따라 변동관리환율제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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