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개념없는 이스라엘 지지는 오래전부터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보수 자유당과 진보(?) 노동당은 일란성 쌍둥이처럼 똑같이 언제나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미국의 충견이자 2중대답게 호주는
이곳은 상황이 더욱 처참했다. 배수시설이 제대로 없어서 무릎 높이까지 물이 마을 전체에 차있고, 나무로 대충 지은 집들은 거지촌이라는 느낌이 들만큼 남루했다. 마을 곳곳에 쓰레기가 물에 둥둥 떠다녔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집들이 즐비했다. 파리 모기 같은 해충은 말할 것도 없고
11월 22일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37개 사회운동 그룹들, 1천 여 명의 참가자들은 기업 지배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전통적인 연중 행사인 노동자 대회, 즉 \'추투\'에 함께하였다.
한미FTA 반대는 반자본주의에 기초할 때 그 의미가 있으며 지속적인 투쟁을 동반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 반미나 국익 차원에서 그런 것이라면 시류에 따라 일관성이 흔들릴 수밖에 없고 그 속에서 민족주의/애국주의 경향만을 강화시킬 가능성을 높일 뿐이다.
독일의 사회국가는 1982년대부터 1998년까지 보수정권에 의해, 1998년부터 2009년 까지 사민당 정권(2005-2009년은 기민/기사 연합이 주도하였으나 슈뢰더 정권이 추진했던 아젠다 2010이 그대로 유지됨)에 의해 서서히 그 연대의 원칙이 최소화되면서 사회복지정책이 축소되어왔다.
“전쟁과 폭력으로 각인된 팔레스타인의 모습을 지우고 팔레스타인의 문화와 삶의 이야기로 팔레스타인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주최자의 바램이 착한 열매를 거둔 영화제였다.
좌파당은 2007년 6월 구 민사당(PDS)과 선거대안정당(WASG)의 결합으로 사민당과 차별화된 좌파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펼쳐가기 시작했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의 사회보험분과에서는 신자유주의적 경제․사회질서 재편과 경제공황이후 진보적 사회보장전략 모색을 위한 새로운 기획이 시작되었다.
200년 전 ‘온실효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 비율은 280ppm이었다. 지금은 390ppm. ‘지구 온난화’를 막아내는 이산화탄소 비율의 상한선을 과학자들은 350ppm이라고 주장한다. 350 캠페인은 그 상한선에 목표를 두고 있다.
른 새벽, 한 무리의 군인들이 대통령 관저에 들이닥쳤다. 단잠에 빠져 있던 대통령과 영부인은 총부리를 겨눈 군인들에 이끌려 공항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던 군용기가 그 둘을 태워 이웃나라에 떨어뜨려 놓는다. 두 사람은 잠옷 바람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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