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게이 (Gay) 임을 자각했다. 동성애가 자유롭지 못한 인도 사회가 숨막히고 무서웠다. 호주로 오게된 이유중의 하나다. 나의 성 정체성을 맘껏 즐길 수 있어 행복하다.”
가까운 장래에 자본주의의 심각한 경제위기는 모든 노동운동 조직들이 심각한 압력에 처하도록 할 것이다. 현재의 집권당 지도부는 그들이 실제로 어디에 서 있는지 실제로 보여줄 것이다. 파판드레우는 은행가와 자본가 그리고 EU 관리들이 지시한 정책을 수행해야만 할 것이다.
전선 front’이란 말이 제5인터내셔날을 규정하는 데 핵심단어이다. 제5인터내셔날은 현재 상황에서는 당들과 사회운동들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들의 항구적인 전선일 것이다. 전선이란 말은 각자가 독자성을 지키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대한 것에 우선권을 두고 투쟁을 전진시킨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좌파와 노동조합, 그리고 활동가들이 정부가 겁을 먹을 정도로, 전국 곳곳에서 단결해서 국가단일건강보험체계를 요구하는 운동을 펼쳤더라면 그 결과는 어땠을까? 그 결과가 민주당이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가져다준 ‘무용지물’보다 더 나빴을까?
“휼레트가 음악으로 남긴 위대한 유산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의, 평등, 사랑, 존경이 넘치는 더 좋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영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었다”.
MB의 남북정상회담 발언은 북미관계 진전이라는 변화된 상황 하에서, 이 변화 흐름에 남한정부가 주변(종속)변수 신세로 전락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동시에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정국 장악력을 강화하고, 남한 총자본을 위해 북한까지 착취처로 재편해내겠다는 것이다.
경제난이 심화되고 내부 동요조짐이 커질 경우 2012년을 목표로 하는 강성대국 건설은 물 건너가고, 결국 안정적인 권력이양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한반도 정세가 어떤 수준으로까지 전환될 지는 미지수다.
‘잘 사는 법’은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정부가 실현시키고자 하는 삶의 모델이다. 이 모델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길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다양한 원주민 지역 문화의 기본원리를 취합하는 것이다.
21세기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차이는 대중이 정치의 주역으로 등장했다는 거다. 사회주의는 오로지 대다수의 민중이 사회 건설의 주역이 될 때만 가능하다. 20세기에 존재했던 사회주의는 국가의 완전한 통제하에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법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그에 비해 우리들은 현재 훨씬 더 제한적인 조건하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다.
신자유주의에 의해 강제되는 지방 분권은 국가 권력을 약화시킬 목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권력 분산에 대한 사회주의적 구상은 국가의 근본인 공동체와 주민자치를 강화시키면서 중앙정부의 힘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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