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과 정당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운동을 포괄해야 한다. 정당-사회운동간을 잇는 하나의 거대한 전선체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들 중에 하나인데 사실 아주 까다로운 일이다.
아이티 국민들은 도대체 어떤 원죄를 지었기에 이토록 고통스럽고 기구한 운명에 놓였냐고 말이다. 재난마저도 돈벌이와 침략의 기회로 삼는 이놈의 자본주의 세상,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아이티 정부는 1998년 12월부터 6,094명에 이르는 쿠바의료진이 있다고 밝혔다. 진료 1천4백만명, 수술 22만5천명 이상, 출산 10만명 이상, 시각이식수술 4만7천 273명, 쿠바 의과대 아이티인 졸업생 570명에 현재 쿠바에서 의과대 수학중인 학생이 541명에 달한다.
지난 1월 28일 ‘남미사회포럼’이 주관한 시드니 타운홀 광장 집회에서 주장된 ‘아이티 부채 완전 탕감’, ‘아리스티드 즉각 복귀’, ‘미국 점령 반대’는 아이티 사회적 재앙의 건강한 극복을 위한 ‘필수 조건’들이다.
아이티 민중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오바마 대통령, 아이티 민중에게 필요한 것은 식량과 물 그리고 약품이다.
아이티 재건은 아이티의 민중 조직들이 주도해야 하며, 프랑스와 미국 등 아이티를 착취해온 선진국들은 아이티에 배상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을 제대로 대처하려면 사회기간시설에 투자하거나 무상 식량배급 사업을 운영하고 빈민촌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보다 큰 정부가 필요하다.
오바마 정부가 작년 초 2만 1천명 증파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확대하면서 매달 들려온 소식은 점령군의 무차별적인 공격과 치안상황의 악화로 인한 아프가니스탄인 사망자 발생과 매 달 신기록을 갱신하는 점령군 사망자 증가였다.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는 우리가 두른 세계의 폐해를 진단하면서 신인류의 탄생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게 신인류의 탄생을 촉구한다는 것은 정말 지난한 과제다.
어릴때 부터 쿠알라룸프 외곽 지역에서 살았다. 가난한 사람들이 늘 가까이 있었다. 그들을 돕는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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