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하려고 하면 (사측에서) 명부를 안 주고 선거 날 공장문을 닫아 버린다. 필리핀은 일당제라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생계에 치명타다. 이렇게 어렵게 선거를 해서 노조를 만들어 놓으면, 사측에서 노조를 인정못하겠다 소송을 건다.
북이 연내 불능화 원칙을 받아들이고, 미국이 테러지원국 명단 해제 의사를 적극 검토 흐름이 형성된만큼 10월초 남북정상회담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국정조사를 위한 의원서명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범국본)과 민주노동당은 현재 72명 의원의 동의 서명을 받았다. 또한 민주노동당은 4일 기자회견을 갖고 \'FTA 비준 정부안 규탄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장대업 코디네이터는 “못사는 나라와의 연대는 그 사회운동의 바로미터”라며 한국의 많은 사회운동단체들이 해외 한국기업 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난 여전히 함께 웃고 노래하는 우리들에 대한 꿈을 꿔요. 나는 마음 깊은 대화를 위해 어디론가 가서 서로의 손을 잡았던 것도 기억하고요. 그런데 내가 이런 꿈에서 깨면, 이제 이런 모든 게 끝났다는 걸 실감하지요.
\"신자유주의는 미국도 강타하고 있다. Hedge Fund 와 은행이 짜고 미국 중산층을 흡혈귀처럼 기어들어 오고 있다\"(뉴욕타임스 2007.09.02. Week in Review에서)
김형탁 대변인은 \"진정 토론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공문이 오기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청와대가 먼저 반대하는 정당과 단체들에게 토론하자고 제안을 했어야 한다\"며 \"수백억원을 들여 한미FTA를 홍보할 계획은 있으면서, 토론에 이토록 인색한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일침을 놓았다.
북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공세적으로 돌파하여 현 정세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리비아의 타협적 태도나 후세인의 수세적 태도와는 달리 전쟁을 불사한 공세적이고 주동적인 조치로 정권 전복을 목표로 한 부시정권의 대북 압살정책을 파탄냈다.
천호선 대변인은 오늘 이 사실을 또다시 은폐,왜곡했고, 한국 정부는 조금도 뉘우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천호선 대변인에게 묻는다. 아프간에서 이처럼 끔찍하고 혹독한 일을 겪고도 파병정책에 대한 꿍꿍이 속셈을 계속할 셈인가. 과연 앞으로도 이 죽음과 공포의 행렬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정부를 대변해 장담할 수 있는가.
10월 초에 있을 남북정상회담이란 뚝샘들이 만나자는 것이 아니라, 개성공단의 자본화를 통해 북한을 미국의 입맛에 어울리는 남북자유무역협정의 테이블로 끌고 나오려는 것 아닌가? 한미자유무역협정은 개성공단, 동북아평화체제 구축을 감싸고 있는 두터운 외피다. 그 외피를 벗어던져 동해 바다에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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