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10일(금) 밤 한국 정부와 탈레반 간의 첫 대면 접촉이 이뤄진 것이 공식 확인 돼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외신은 한국 정부가 인질 석방과 협상 돌파구 마련을 위한 반대급부로 \'인질의 몸값이 논의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솜방망이 \'검역중단\'을 선언한 바로 다음 날, 미국 측은 오히려 \'수입조건개정 협의\'를 요청하며, \'적반하장\'격 제의를 해 온 것이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와 수원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노동사회단체들이 오늘(10일) 저녁 7시 현안 의제들을 중심으로 지역 단체들의 실천을 결집하는 시국 선언과 문화제 자리를 마련했다.
‘반전 엄마’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신디 시핸이 10일 미국 하원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이다.
정부는 8일 \"양국은 한 단계 높여 정식 자유무역협정(a full free trade agreement, FTA)을 체결하기 위한 양자 통상협상을 재개하기로 공식 합의 했다\"다고 밝혔다.
9개월 된 둘째 아이를 뒤로하고 게릴라에 동참해 정글로 들어왔답니다. 어머니가 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나의 아이가 자기 자식을 버려두고 떠나왔다니...” 라며 비탄에 울부짖기도 했답니다.
부시!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범국본과 감시단은 \"이번 ‘검역중단\'의 결정은 시간을 끌다가 미국의 ‘단순 실수’라는 변명을 근거로 또다시 미국산쇠고기를 수입하겠다는 것이고, 추석 전에 ‘뼈있는 쇠고기’까지 수입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한미FTA를 비준받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했다.
미국, 일본 등의 입장에서는 6자 회답에서 좀 더 진전이 있은 후에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이 논리적으로는 맞는 것 아니냐는 마사오 오코노기 교수의 이야기다.
촛불문화제 참가자들은 \"군사작전 반대, 한국군의 즉각 철군, 포로 교환 요구 수용\" 등을 주장하며 \"최선의 요구를 외면한 이후 사태의 책임은 부시와 노무현 정부에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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