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30분 경 시작된 촛불문화제는 연이은 연사의 발언과 문화 공연으로 2시간 30분 여 진행됐다. 세종문화회관 곳곳에서 \'23인의 무사귀환\', \'즉각적인 철군 촉구\',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 필요한 것은 군인이 아니라 의약품과 삶의 터전\' 등의 다양한 선전물들이 배치됐다.
외신을 통해 탈레반 측에서 “한국 정부와 직접 대화하겠다”는 메시지가 전해지면서, 이 메시지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다.
만일 종교적 갈등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면, 탈레반 측의 요구는 \'한국군 철군과 병사들의 석방\'이 아니라, \'이슬람 지역에서의 선교단 철수\'가 되었어야 했다.
현지인들의 인식과는 동떨어진 ‘파병’에 초점을 둔 한국 정부의 대 중동 정책은 정부가 주장했던 ‘국익’은 커녕 오히려 자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주최측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정립한 올바른 시각에서 소비자 스스로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선택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고 강연 취지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테러 전쟁, 패권 전쟁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테러 위협이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미 대사관을 향해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함성 외치며 이날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풍비박산이 난 일생에도 새날을 달구던 그 빛나던 노동과 혁명의 단꿈, 세끼 밥을 처음 먹어본 날들의 감격으로 당신을 초혼할 때, 마오주시(毛主席), 쏟아지는 빗속을 찢어진 도포를 입고 영원히 길을 찾아 떠나는 당신의 형상으로 오늘의 중국과 당신을 흠모하는 애절한 눈빛들이 홀연히 그 길을 따라 나설 수 있을까요?
서울역 앞에서 \’무사귀환과 한국군 즉각 철군\’을 요구하며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던 참가자들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철군만이 살길이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아프가니스탄 뿐만 아니라 레바논,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군도 즉각 철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레반 무장세력이 협상시한을 재연장했다. 그러나 협상 시한 연장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진 만큼 외교부는 아직 확인을 해 주지 않고 있으며, 신중하게 점검하고 있다. 협상시한이 3차례 연기됨으로써 사태 장기화에 대한 예측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난 3월 이탈리아 기자를 인질로 잡고 탈레반에서 5명의 죄수 석방 요구를 했을 당시 아프간 정부는 ‘단 한번’이라고 못 박은 바 있다. 이탈리아 철군을 두려워해 석방요구를 아프간 정부가 받아들이자, 국제사회에서는 “테러집단과 거래했다”며 비난이 빗발쳤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