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투표에서 정부가 제시한 7.5% 임금 인상, 10% 주택 수당 인상, 30%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해고조치 철회 등에 대해서 조합원들은 찬성표를 던졌다.
내 남편에게 게릴라로서의 삶은 달랐어요. 집안일을 할 필요도 없었던 그는 그래서 게릴라에서 어려움을 전혀 견디지 못했어요. 난 등에 30킬로그램을 지고 다닐 수 있었지만, 남편은 10킬로그램도 못했거든요.
외교통상부는 “양국간 법률 검토(legal scrubbing) 과정을 거치면서 용어와 표현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명료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5월 25일 공개본의 일부 문안이 수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제 한미FTA 비준 반대 투쟁은 노동자의 아래로부터의 저항과 함께 기획되어야 하고, 노동유연화에 반대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에 기반한 한미FTA 저지 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의 투쟁을 전사회적으로 엄호하고, 금속노조의 총파업투쟁을 엄정 평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지난 30일, 아틀란타 미국사회포럼에 모인 미국 전역과 한국인 참가자들은 이날 진행된 \'한미FTA 협정문 서명’에 반대 의사를 표하며, 반FTA 상징의식을 별도로 진행했다.
협정문 서명식은 현지 시각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30일 23:00) 미국 워싱턴 미 하원 Cannon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잔 슈와브(Susan Schwab) 미 무역대표부 대표(USTR)가 양국정부를 대표하여 서명할 예정이다.
퀘벡, 마르델 플라타를 이어 선주민, 노동자, 사회운동, NGO가 다시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만났다. ‘남미민중정상회의’를 위해서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의약품분야 추가협상은 미국조차 문제라고 인정한 의약품관련 지재권조항을 온존시킨 협상\"이라고 총평했다.
29일 새벽 극적으로 한미FTA 재협상이 타결됐다. 미국측의 요구가 전적으로 받아들여졌고, 한국 정부는 \'전문직비자쿼터 협조\'에 관한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30일 서명이 진행되면, 한미FTA의 국면은 의회로 이동하게 되는 셈이다.
정부가 재협상을 마무리 하고 오는 30일 한미FTA 협정문 서명에 도달할 수 있을지, 6월의 남은 3일이 급박할 뿐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