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FTA를 저지하라] “민중생존권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민중생존권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

범국민대회 후 행진을 하던 농민 등 대오 8천여 명과 퇴계로5가에서 결합해 동국대로 행진했다. 동대입구앞 사거리에서 정리 집회를 연 범국본은 한미FTA 저지 3대 종단 기도회 및 촛불문화제를 열고, 장충단공원에서 노숙 농성에 들어간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공안 탄압하는 노무현은 선글라스 벗은 박정희”

[한미FTA를 저지하라] “공안 탄압하는 노무현은 선글라스 벗은 박정희”

대회가 시작된 지 10여 분 후 경찰 방송 차량이 나타나 “불법 집회를 중단하고 자진해산하라”는 방송을 시작했고, 차량이 집회 장소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집회 참가자 4명이 경찰차 뒤로 달려가 연좌시위를 벌였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테러와의 전쟁’과의 투쟁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테러와의 전쟁’과의 투쟁

21세기 들어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이라크, 콜롬비아, 필리핀 등 전 세계를 ‘테러와의 전쟁’의 무대로 만들더니 이제는 소말리아, 이란, 시리아 등으로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이 확대되면 될 수록 애꿎은 목숨들은 죽어나가고 인류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범국민대회 참가 상경중이던 제주농민 경찰과 충돌

범국민대회 참가 상경중이던 제주농민 경찰과 충돌

16일 한미FTA저지범국민대회를 앞두고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농민들의 상경투쟁을 막기 위한 경력이 배치되는 등 경찰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한미FTA 6차협상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한미FTA 6차협상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시민사회단체의 한미FTA 6차 협상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역시 경찰에 가로막혀, 신라호텔 건너편에서 겨우 열릴 수 있었다.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문화다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문화다

까사 데 꿀뚜라는 외형적으로는 김대중 정부 때부터 나타난 한국의‘문화의 집’과 유사하나 실질적인 그 내용에 있어서는 상이하다. 까사 데 꿀뚜라는 1960년대 초 산크티 스피리티어스 주에 사는 극장연출가인 올가 알롱소라는 사람이 문화모임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도시농업, 이제는 건강을 위해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도시농업, 이제는 건강을 위해

최근 한국의 방송사들이나 환경단체들에서 도시농업을 보러 쿠바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내가 아바나 시내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전북방송 취재팀도 우연히 만났다. 쿠바는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농업의 바탕을 이루어내었다.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독특한 나라, “잘하고 있습니다”?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독특한 나라, “잘하고 있습니다”?

쿠바의 호세 마르티 공항에서 아바나 시내를 향해 진입해 들어가다 보면 인상적인 선전판이 하나 설치되어 있다. “잘 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의 문구다. 이 문구는 1959년 혁명 당시 혁명군들 사이에 주고받은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얼굴들 혹은 웃음과 피부색의 혼성들

[고길섶의 쿠바이야기] 얼굴들 혹은 웃음과 피부색의 혼성들

쿠바에 머물면서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그이들의 얼굴 사진들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그이들 얼굴사진을 다 모아 감상하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이들의 포즈가 십중팔구 아주 자연스럽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국가경찰이 호텔 사설경비원인가

국가경찰이 호텔 사설경비원인가

민주노동당 의원, 신라호텔 진입 막혀 연좌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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