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대회 후 행진을 하던 농민 등 대오 8천여 명과 퇴계로5가에서 결합해 동국대로 행진했다. 동대입구앞 사거리에서 정리 집회를 연 범국본은 한미FTA 저지 3대 종단 기도회 및 촛불문화제를 열고, 장충단공원에서 노숙 농성에 들어간다.
대회가 시작된 지 10여 분 후 경찰 방송 차량이 나타나 “불법 집회를 중단하고 자진해산하라”는 방송을 시작했고, 차량이 집회 장소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집회 참가자 4명이 경찰차 뒤로 달려가 연좌시위를 벌였다.
21세기 들어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이라크, 콜롬비아, 필리핀 등 전 세계를 ‘테러와의 전쟁’의 무대로 만들더니 이제는 소말리아, 이란, 시리아 등으로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이 확대되면 될 수록 애꿎은 목숨들은 죽어나가고 인류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16일 한미FTA저지범국민대회를 앞두고 경찰이 집회를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농민들의 상경투쟁을 막기 위한 경력이 배치되는 등 경찰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시민사회단체의 한미FTA 6차 협상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역시 경찰에 가로막혀, 신라호텔 건너편에서 겨우 열릴 수 있었다.
까사 데 꿀뚜라는 외형적으로는 김대중 정부 때부터 나타난 한국의‘문화의 집’과 유사하나 실질적인 그 내용에 있어서는 상이하다. 까사 데 꿀뚜라는 1960년대 초 산크티 스피리티어스 주에 사는 극장연출가인 올가 알롱소라는 사람이 문화모임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최근 한국의 방송사들이나 환경단체들에서 도시농업을 보러 쿠바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내가 아바나 시내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전북방송 취재팀도 우연히 만났다. 쿠바는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농업의 바탕을 이루어내었다.
쿠바의 호세 마르티 공항에서 아바나 시내를 향해 진입해 들어가다 보면 인상적인 선전판이 하나 설치되어 있다. “잘 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의 문구다. 이 문구는 1959년 혁명 당시 혁명군들 사이에 주고받은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쿠바에 머물면서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그이들의 얼굴 사진들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그이들 얼굴사진을 다 모아 감상하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합니다. 그이들의 포즈가 십중팔구 아주 자연스럽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민주노동당 의원, 신라호텔 진입 막혀 연좌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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