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식탁 공습 앞둔 복제 동물 고기ㆍ우유

식탁 공습 앞둔 복제 동물 고기ㆍ우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소ㆍ돼지ㆍ염소 등 복제 가축의 고기·우유 등이 식용으로 안전하다고 예비판결을 내림에 따라 복제 가축의 상업화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논평] 2007년 민중정치의 전망을 밝히자

[논평] 2007년 민중정치의 전망을 밝히자

물론 2007년 노동자 민중의 저항이 '87년체제의 종언'과 같은 비약적인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성급할 수 있다. 그러나 죽어가는 87년체제에 수혈을 강요하거나, 신자유주의와 타협하지 않는 새로운 민중정치의 가능성을 폄훼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시도도 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걱정아젠다] 1월 8~9일, ‘쇠고기 뼛조각’ 협상

[미친소가 몰려온다] [걱정아젠다] 1월 8~9일, ‘쇠고기 뼛조각’ 협상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는 오는 8~9일 열리는 한ㆍ미 쇠고기 실무 기술협의에서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적인 수입중단을 요구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진보적 사회운동을 확장하자”

“진보적 사회운동을 확장하자”

우리 사회 진보를 위해 곳곳에서 함께 숨쉬는 활동가들이 새해 인사겸 포부를 보내왔다. 어려움 속에서도 작은 신념 잃지 않고 한해를 설계하는 활동가들과 함께 새해 새아침을 맞길 바라며...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정치를 추락시켰다”

민주노동당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 땅의 노동자 민중이 수십 년간 투쟁을 통해 지켜온 진보, 좌파, 사회주의, 계급투쟁 같은 소중한 가치들을 송두리 채 내팽개쳐 버렸다. 이제 진보, 좌파, 사회주의, 계급투쟁은 아무 쓸모없고 죽은 개 취급을 당해도 마땅한 것들이 되었다.

발칙한 반찬

발칙한 반찬

FTA 때문에 밥맛이 뚝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기획한 《프로젝트 반:찬(반FTA 찬인권)》 거리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검찰, 反FTA 시위자 구속에 혈안…유례없는 탄압

[한미FTA를 저지하라] 검찰, 反FTA 시위자 구속에 혈안…유례없는 탄압

이원재 범국본 공동상황실장은 시위자 구속을 둘러싼 검찰과 법원의 공방에 대해 “문제의 핵심은 법률적 원칙의 정당성 여부가 아니라 검찰의 시대착오적이고 비사실적인 과잉 대응”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북핵 해결 열쇠는 금융제재 해제”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북핵 해결 열쇠는 금융제재 해제”

6자회담의 이후 전망을 판가름할 1차 분수령은 2007년 1월에 열릴 북미간 금융실무협상이 될 것이고, 차기 회의의 날짜와 내용은 금융실무협상 결과에 의해 규정될 것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북핵 문제 해결의 일차적 열쇠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현재는 금융제재 해제가 관건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美 행정부, 한국 측 무역구제 요구안 거부

美 행정부, 한국 측 무역구제 요구안 거부

미국 행정부가 자국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무역구제 관련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행정부는 27일 오전(현지시각) 한미FTA 협상 무역구제 관련 보고서를 미국 의회에 제출하고, 이를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보고서는 “(한국 측의) 제안이 미국 법률의 개정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있는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나, 법률 개정을 필요로 하는 한 현재 제시된 안대로 수용할 수는 없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미국 행정부는 TPA(통상촉진권한)에 따라 무역구제와 관련해 국내법의 변경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협정 체결 180일 전 의회에 내용을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 지난 5차 협상에서 한국 측은 무역구제와 관련해 6가지 사항을 미국 측에 요구했고, 미국 행정부는 한국의 제안을 토대로 TPA 시한 전인 27일(현지시각) 의회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 측의 6가지 요구 사항은 △양국간 무역구제위원회 설치 △반덤핑 조사 때 사전통보와 협의 △산업피해 판정 때 국가별 비합산 △수량제한 및 가격약속 활성화 △이용가능한 사실(Facts available):반덤핑 자료조사 시 이용 가능한 자료로 판정), △다자 세이프 가드 적용 배제다. 요구 사항 중 ‘산업피해 판정 때 국가별 비합산(여러 수출국별로 피해를

美, 기술적 협의서 쇠고기 수입 조건 완화 압박

美, 기술적 협의서 쇠고기 수입 조건 완화 압박

미국이 쇠고기 수입 문제에 대한 기술적 협의를 1월 첫째 주에 서울에서 열기로 제안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자리에서 미국은 한국의 쇠고기 검역 과정 전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쇠고기 수입 위생조건 자체를 바꾸도록 또다시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측은 기술적 협의에서 쇠고기 검역과 관련해 △(수입 위생조건) 불합치 물질의 정의 △검역 절차 △검역 불합격 물량의 처리 방안 등의 의제를 제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미국은 불합치 물질의 정의와 관련해 ‘30개월 미만의 뼈를 제외한 살코기’라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조건에 뼛조각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엑스레이(X-ray) 검출기를 통한 전수(全數)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한국의 검역 절차를 완화할 것을 요구할 전망이다. 뼛조각이 나온 부위나 박스가 아니라 수입 물량 전체를 반송 또는 폐기하는 처리 방안에 대해서도 문제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양국이 합의한 위생조건에 따라 수출국은 수입국의 검역 불합격과 해당 작업장 수출 잠정 중단 조치 등의 배경을 알기 위해 기술적 협의를 요청할 수 있다. 이에 미국은 지난 12일 한국의 1~3차 미국산 쇠고기 수입분 검역 및 반송 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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