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4차 협상 예정지..지금 제주도에서는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4차 협상 예정지..지금 제주도에서는

한국에서 국제협상이 진행된다면 그곳은 준 계엄 상태가 된다. 지난 해 APEC 부산 회의 당시 회의장이던 벡스코 주변에는 경찰 배치, 차량 전면 통제, 벡스코 주변의 모든 길은 민간인도 출입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올해 2차 한미FTA 협상이 진행되던 신라호텔 주변도 마찬가지 였다.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집회신고는 원천 금지된 상태에서 신라호텔 측의 유령신고는 모두 허가가 났다. 근처 장충체육관 앞에서 하려던 기자회견 조차도 경찰들의 폭력으로 무산되는 가운데 부상자가 속출했고, 그런 공권력의 과도한 여론 탄압에 국민들은 울분을 터트렸다. 준 계엄상태 제주특별자치도 4차 협상 예정지인 제주특별자치도 별반 다르지 않다. 김태환 도지사가 ‘다른 곳 개최를 제안’했을 만큼 반FTA 여론이 높은 제주도인 만큼 애써 ‘감귤’을 ‘민감품목’으로 보장받겠다는 여론 무마책을 쓰고 있으나 별 효과가 없는 듯 하다. 그리고 제주도는 또다시 준 계엄 상태로 돌변하고 있다. 북핵실험 소식이 전세계르 떠들썩하게 하던 그 시기에도 제주도에서는 ‘협상장에서 시위를 벌일 경우 강제연행’ ‘대규모시위에 대비 경찰 T/F팀 발족’ ‘90개중대 1만명 병력 투입’ ‘물대포차 등 시위진압장비 지원 요청’ ‘공항, 항만 등 검문검색강화’ ‘과격시위를 벌일 경우 전원사법처리’

협상팀도 몰러, 국회도 몰러…아무도 모른다

협상팀도 몰러, 국회도 몰러…아무도 모른다

한미FTA 4차 본협상을 앞두고 국정감사까지 겹치면서 협상팀의 협상력과 한미FTA 졸속 추진을 드러내는 근거자료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밀실협상’이라는 한미FTA 협상 전모가 드러나면서 협상팀과 국회의 무능, 시민사회단체의 대응 등 각 영역에서의 활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방북, 북의 ‘책임 있는 고위 당국자’와 면담할 것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민주노동당 방북, 북의 ‘책임 있는 고위 당국자’와 면담할 것

민주노동당은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성현 대표를 비롯해 15명 내외의 인원이 방북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여당, “핵우산 보호받으려면 한미FTA성사 돼야“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여당, “핵우산 보호받으려면 한미FTA성사 돼야“

17일 열린우리당 일각에서 '한미FTA 체결로 북핵 위기를 해결해 보자'는 이른바 '핵우산-한미FTA 교환론'이 제기됐다.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평양 측의 핵실험

[북한 핵실험과 한반도평화] 평양 측의 핵실험

가능한 한 '공정한 시각'을 가지려는 듯이 행동하는 일부 인사들조차 북의 핵무기 보유나 핵실험이 일본이나 대만의 핵무기 보유를 자극하는 등 동아시아의 안전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사실은 전말이 전도된 것이며, 실제로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가고 있는 미·일 제국주의의 적반하장의 주장을 합리화시켜줄 뿐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23일 집중, 4차 협상 대응 투쟁 계획 밝혀

[한미FTA를 저지하라] 범국본 23일 집중, 4차 협상 대응 투쟁 계획 밝혀

범국본이 4차 협상 저지 투쟁의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현재 모든 집회를 불법화 하고 있는 경찰의 위법한 '집회 방해'를 규탄했다. 범국본은 협상이 시작되는 23일 최대집결의 집중 투쟁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반FTA 폭력 시위로 호도하며 여론 몰이 나서

[한미FTA를 저지하라] 반FTA 폭력 시위로 호도하며 여론 몰이 나서

임기환 집행위원장은 "도지사나 정부는 민감품목 지적되면 감귤산업이 보호되는 것처럼 4차 협상을 활용하자고 하지만 이는 도민들의 FTA 협상 반대 여론을 의도적으로 묶어 놓으려 하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국정홍보처, 17일 국정감사서 혼쭐날 듯

국정홍보처, 17일 국정감사서 혼쭐날 듯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은 17일 국정홍보처가 각종 광고와 국정브리핑 등을 이용해 한미FTA를 홍보해온 '황당한 사례‘를 파헤치고 이를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한미FTA 미래, ‘이레사’의 혁신적 신약 논란

한미FTA 미래, ‘이레사’의 혁신적 신약 논란

보건의료단체들은 “약은 유효성과 안전성에 근거하여 그 가치가 평가되어야 하며, 약값은 합리적으로 평가된 약의 가치에 근거하여 결정되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 혁신성 주장을 일축했다.

의약품 특허연장, 약제비 부담 1조원 증가

의약품 특허연장, 약제비 부담 1조원 증가

미국이 한미FTA 협상에서 요구하고 있는 의약품 특허 기간 연장 요구를 한국정부가 수용할 경우, 신약의 특허 기간이 현재보다 약 5년 정도 연장되는 한편, 이에 따른 국민 의료비 부담액 증가가 약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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