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소속 공공서비스 공대위도 7일 11시 부터 오후 1시까지 영등포와 광화문에서 서명전을 갖고, 한미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다.
범국본 전국 국회의원에게 한미FTA협상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범국본은 6일 ‘한미FTA반대 12014277+1 범국민서명운동’ 돌입에 이어, 지역 국회 및 국회의원들에게 한미FTA협상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문을 발송했다.
그 끝이 보이지 않는 노무현 정부의 사회적 폭력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저항과 투쟁 그리고 대안은 여전히 자욱한 안개 속을 허우적대고 있다. 먼저 어느 새 굳어져 버린 개별 운동의제 중심의 접근이 “하반기 대투쟁”, “11월 민중 총궐기” 등의 목표를 신뢰할 수 없는 추상적인 구호로 고착화하고 있다.
한미FTA체결대책특별위원회가 한미FTA 3차 협상을 맞아 변화를 시도했다. 특위 위원을 기존 20명에서 10명을 증원 총 30명으로 확대 구성한다는 것이다.
한미FTA저지 농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권한쟁의심판 소송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정부가 국회의 권한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릴 시 현재 진행 중인 한미FTA 협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3차 협상이 시작됐다. 이견은 이견이 있어서 문제지만, 오히려 의견 접근을 봐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협상 분과들이 더 우려스럽다.
[한미FTA 일일학교] 노동자의 힘 - 원영수
정부가 기어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모양이다. 도축장 실사를 마친 실사단 및 전문가 그룹이 7일 수입재개를 결정한다면 추석 직후인 10월 초순쯤부터 할인점 등에서 문제의 미국산 쇠고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5일(국내시간 6일 새벽) 루마니아에 도착, 숙소에서 가진 루마니아 현지교민 1백여 명과의 초청 간담회에서도 한미관계 문제를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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