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미디어공대위는 “정부는 미국 측이 제시한 ‘개방요구목록’ 조차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보도를 통해 양국이 교환한 개방요구목록에서 미국은 ‘방송과 기간 통신분야에 대한 외국투자 제한 완화’까지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방송이 포괄적 개방의 요구대상이 된 위기상황에서 방송위원회는 ‘방송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다시 협상단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3차 협상을 앞둔 지금 국정브리핑은 각 협상 대표자들이 줄줄이 바뀌었다. 협상단의 잦은 교체도 문제거니와 이들의 교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 전국의 농민들은 ‘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한미FTA 협상반대 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 정도 규모면 오늘 전국 방방 곡곡에서는 '한미FTA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셈이다.
미국산 쇠고기 아무런 대처 없이 수입하는 것은 어떤 이유이던 간에 국민들을 광우병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만은 분명하다. 광우병에 걸렸을 때 지금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광우병과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수 많은 논문과 자료들이 언급된 전문가 토론회였다. 그러나 결론은 누구도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으로 부터 안전하다'고 '확답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11월 중간선거의 결과가 한국의 한미FTA 찬성론자들에게는 '데드 라인'을 정하는 족쇄가 될 것이고, 반대하는 단위들에게는 '호재'인 셈이다.
정부는 "미국과 협상한 34개국 중 FTA협상과정에서 협상자체를 중단한 나라가 15개국에 이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협상자체의 결렬이 오히려 국익을 지킬 수도 있다는 자세로 협상에 임하라"고 경고했다.
이윤보다인간을의 유기만, 사회진보연대의 이소형, 문화연대의 완군 등 멀쩡한 활동가들로 구성된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행진 기획단'은 9월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전국행진'을 벌일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범국본은 협상 중단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비롯해 국내 대응 행동을 시작한다. 주간 일정은 한미FTA 협상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을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캠페인, 서명운동, 선전전 등이 보강됐다.
, 다케시 씨가 돌아가시기 직전, 비행에 장애를 준다며 토호신사의 고목을 자기들 마음대로 무단으로 잘라버렸다. 위법적이고 신을 두려워하지도 않는 파렴치한 행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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