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3차 협상과 더불어 국내 시,군 의회들이 ‘한미FTA 협상 중단’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승패가 분명한 상황에서 어떻게 힘겨루기를 할 수 있겠나. 미국의 선처를 기대하며 그들의 적나라한 요구에 놀라지 말고 지금 진정 필요한 것은 한미FTA 협상 중단 뿐임을 잊지 말자. 자, 한국 협상단 어여 책상 덮고 한국으로 돌아오라.
전창환 교수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이어온 금융시장 개방과 구조조정 이어 노무현 정부의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과 자본시장 통합법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FTA 협상이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라고 해석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한미FTA 협상은 협상개시 이전부터 셀 수 없는 문제를 안고 닻을 올렸다"고 지적, "정부가 FTA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집단이 아닌가 의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
노무현 정부를 세웠던 12,014,277의 국민들. 민생 파탄을 몰고올 한미FTA 협상 중단을 위해 노무현 정부가 얻은 득표수 이상의 국민의 반대 서명을 받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한미FTA반대 범국민서명운동본부'(운동본부)가 6일 출범했다.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6일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1일 집중 대시민 거리 선전전을 진행했다
국정브리핑이 '괴담'이라고 한 건 하나도 괴기스러운 게 없고, 국정브리핑이 '진실'이라고 한 건 거의 '사기'에 '허위날조' 수준이다.
한국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재개를 결정하면서 가축방역협의회, 전문가협의회의 회의록은 미공개, 공청회나 설명회 한 번 개최하지 않았다. 심지어 국회가 정보의 공개를 요규하자, 회의록을 작성한 적이 없다는 거짓말까지 일삼았다.
한미FTA 정부 협상단이 4일 오전 11시 40분(현지 시각) 미국 시애틀 타코마 공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한미FTA를 반대하는 시애틀 원정투쟁단이 5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민주노총 1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애틀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한미FTA 3차 협상을 앞둔 5일 문화예술인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적 합의 없이, 절차적 민주주의의 과정마저 외면한 체, 일방적으로 밀실에서 졸속 추진되는 한미FT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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