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4시, 아펙 정상회담 첫날에 맞춰 아펙반대국민행동과 시민행동의 주최로 열리는 아펙반대 범국민대회가 수영 1교와 수영 3교 사이에 위치한 수영강변도로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결국 집회를 금지했다.
부산 서면 밀리오레 거리는 '반 아펙'을 외치는 군중으로 가득찼다. 이들의 '아펙반대'의 외침은 18일 부문마당과 1차 국민대회로 이어질 계획이다.
“DDA 협상의 타결은 농산물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의 개방을 강요함으로써 식량주권을 위협하고, 교육·의료·공공 서비스 분야도 초국적자본에게 넘겨주는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
그러나 지금까지 그들을 수세적으로 만든 건 우리다. 이제 북반구와 남반구 연대에 대한 우리의 대안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려스런 사항에만 목소리를 높이면 된다.
부시 미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아펙 정상회담을 참가하기 위해 16일 한국에 도착했다. 부시 미대통령이 머문 숙소는 어떤 곳일까?
"물 사유화 저지 투쟁 관련, 수자원공사나 농업기반공사, 환경부 등이 초국적 물 기업 등과 어떤 역학 관계를 갖고 있는 지 면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는 한미 FTA를 앞두고 스크린쿼터 축소 문제와 농산물 개방관련 논의, 그리고 한미동맹 강화 등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과연 21개국 아펙 회원국들의 정상들이 모이는 일정은 어떻게 될까.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은 공식적으로 18일과 19일이 전부이다.
18일 제 민중단체들의 '국민대회'를 앞두고 제 1차 정상회의 회의장인 벡스코(BEXCO)주변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부터 19일까지 벡스코 주변 전 차선은 전면 통제된다.
17일 국제신문은 '공안당국이 반아펙 집회를 막기 위해 속칭 '물대포'를 동원할 계획이 확인 돼 물의를 빚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